![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07/d28a4f90-4a2b-46fd-85d7-dff40bb075e7.jpg)
동해안 해파랑길서 펼쳐지는 '힐링 식당'의 정체
tvN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를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규 예능은 배우 '김대명'이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품은 트레킹 코스 해파랑길에서 식당 '해파랑 상회'를 직접 운영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담아낸다.
'해파랑 상회'의 메인 사장으로 나서는 '김대명'은 직접 정성스러운 음식을 차려내며 해파랑길을 찾는 수많은 여행자들과 진솔하고 따뜻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여기에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든든한 조력자로 합류해 프로그램의 풍성함을 더한다. '박지환'은 향긋한 커피를 내리는 감성 바리스타로, '공명'은 여행자들의 소중한 추억을 렌즈에 담아내는 사진 담당으로 활약하며 완벽한 3인방의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김대명'은 나영석 PD가 이끄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인기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국내외 숨은 맛집을 탐방하는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대중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웹 예능에서 입증된 그의 탁월한 미각과 친근한 진행 능력이 정규 TV 편성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매력으로 확장될지 방송계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자연 속 여유와 사람 냄새 나는 정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쿡방이나 먹방을 넘어선 웰메이드 여행 예능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해파랑길'이라는 특수한 공간적 배경이 주는 시각적 힐링과 세 배우의 소탈한 매력이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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