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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정치권 논란 및 무대인사 취소 사태 속 300만 관객 돌파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배후 쫓는 과정 담은 영화, 개봉 20일 만에 300만 동원 보수 진영의 역사 왜곡 비난 속 배우 향한 원색적 공격으로 무대인사 등 전면 취소 제작사 측 배후 직접 언급 부인 및 영화계 창작자 보호 성명 발표 등 거센 파장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암살자(들)〉이 논란 속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암살자(들)〉은 10월 13일 오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9월 12일까지 299만 관객을 동원했다. 약 8천여 명이 모자란 상황에서 10월 13일 오전 관객 수로 300만 관객 돌파를 확정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행사 중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배경으로 현장을 목격한 형사와 신입 기자, 그리고 사회부장 기자 세 사람이 사건의 밝혀지지 않은 배후를 쫓는 과정을 담았다. 9월 23일 개봉 후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자(들)〉은 그러나 역사 왜곡 및 고인 모독이란 비난을 받으며 구설수에 올랐다. 국민의힘 정당을 비롯한 보수 진영은 당시 대통령에 대한 패륜이라고 목소리를 내며 특히 출연 배우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갔다. 이에 제작사는 영화에서 해당 인물을 배후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영화계 역시 창작자 보호 성명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배우들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며 〈암살자(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및 무대인사 일정 등을 전부 취소했다. 그럼에도 10월 9일부터 이어진 한글날 연휴 3일간 약 40만 명을 동원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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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영화 '암살자(들)', 정치권 논란 및 무대인사 취소 사태 속 300만 관객 돌파
NEWS
2026. 10. 12.

영화 '암살자(들)', 정치권 논란 및 무대인사 취소 사태 속 300만 관객 돌파

〈암살자 〉이 논란 속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암살자 〉은 10월 13일 오전,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 〉은 9월 12일까지 299만 관객을 동원했다. 약 8천여 명이 모자란 상황에서 10월 13일 오전 관객 수로 300만 관객 돌파를 확정했다. 〈암살자 〉은 1974년 광복절 행사 중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배경으로 현장을 목격한 형사와 신입 기자, 그리고 사회부장 기자 세 사람이 사건의 밝혀지지 않은 배후를 쫓는 과정을 담았다. 9월 23일 개봉 후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암살자 〉은 그러나 역사 왜곡 및 고인 모독이란 비난을 받으며 구설수에 올랐다.

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앨리', 내년 프랑스 7월 14일 및 한국 동시기 개봉 확정
NEWS
2026. 10. 12.

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앨리', 내년 프랑스 7월 14일 및 한국 동시기 개봉 확정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 마침내 개봉 시기를 확정했다. 애니메이션 〈앨리〉는 10월 12일, 개봉 시기를 알렸다. 이날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앨리〉는 프랑스에서 7월 14일 개봉을 확정했으며 한국에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다. 〈앨리〉는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와 친구들이 사는 바다에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고 바른손씨앤씨(Barunson C&C 대표 서우식)가 제작을 총괄한 〈앨리〉는 〈토이 스토리 4〉, 〈인사이드 아웃〉 등에 참여한 김재형이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클라우스〉의 마르친 야쿠보프스키가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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