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첫 반응]
연기 인생 65주년, 국민 배우 김혜자의 찬란한 귀환! 〈여전히 찬란하게〉가 10월 21일 개봉합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일제강점기의 ‘은중과 상연’, 남겨진 자의 고통을 세포 하나까지 표현하는 김혜자
‘정임’과 ‘순옥’의 오랜 우정과 후회, 그리움의 서사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사람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에 남긴다는 말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헤아릴 수 없는 비극과 겹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늘 그랬던 것처럼, 김혜자 배우의 복잡미묘한 얼굴과 반전의 제스처는 여전히 찬란한 마술의 경지.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