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브러더스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첫 장편 영화 〈모자 쓴 고양이〉(The Cat in the Hat)가 오는 11월 6일 개봉을 앞두고 기상천외한 모험을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 10종을 20일 공개했다.
〈모자 쓴 고양이〉는 상상력과 영감을 연구하는 비밀 기관 'I.I.I.I.'의 사고뭉치 요원 모자 쓴 고양이가 낯선 동네로 이사 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가비와 세바스찬 남매를 찾아가며 시작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다 이삿짐 상자 속으로 떨어뜨린 마법의 돌림시계를 되찾기 위해 신비한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좌충우돌 여정을 그린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빨간색 소파 이동 장치를 타고 남매 앞에 나타난 모자 쓴 고양이의 유쾌한 모습부터, 마법의 힘으로 말하는 능력을 얻은 금붕어 '와플스', 상자 속에서 튀어나온 파란 머리의 정체불명 조수 '씽'들의 깜찍한 비주얼이 담겼다. 독특한 언어로 소통하는 '씽'들은 극 중 톡톡 튀는 신 스틸러로 활약할 전망이다. 여기에 노을빛 하늘을 가르는 열기구 등 환상적인 비주얼이 더해져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닥터 수스의 명작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쿵푸 팬더〉, 〈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진이 합류하고 알레산드로 칼로니와 에리카 리비노자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어 더빙에는 배우 조정석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으며, 영어 더빙에는 빌 헤이더, 퀸타 브런슨, 아메리카 페레라, 맷 베리, 소치틀 고메즈, 보웬 양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애니메이션 영화 〈모자 쓴 고양이〉는 오는 11월 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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