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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차기작 베일 벗었다…첫 장편 애니 '앨리(Ally)' 스틸컷 최초 공개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통해 심해 생태계 배경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앨리' 정보 오픈 다큐멘터리 출연을 꿈꾸는 남태평양 아기 오징어 앨리의 흥미진진한 심해 탐험 어드벤처 '인사이드 아웃' 김재형 애니메이터 및 '잠' 유재선 감독 공동 각본 참여…2027년 개봉 목표

봉준호 감독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봉준호 감독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애니메이션이 처음으로 스틸컷을 공개했다.

4월 3일(한국 시간 기준),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앨리〉(Ally) 제작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서 〈앨리〉의 스틸컷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앨리〉는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심해 생태계를 배경으로 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앨리〉는 남태평양 심해에서 서식하는 아기 오징어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다룬다. 수면 위로 올라가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는 꿈을 가진 앨리가 겪게 되는 심해 탐험으로 채워진 어드벤처 영화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앨리〉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토이 스토리 4〉, 〈인사이드 아웃〉에 참여한 김재형이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로 함께하며 〈잠〉을 연출한 유재선 감독이 공동각본가로 참여했다. 오는 2027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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