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지역 사회를 위해 뭉친다.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한국공학대' 특설 무대에서 대규모 자선 콘서트 '활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자선 콘서트 '활력'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21/5253b9cb-bf1f-4687-b272-83b9a20ebdad.jpg)
세대를 아우르는 최정상급 라인업, 지역 사회에 불어넣는 선한 영향력
이번 공연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평소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공연의 품격을 높였다.
24일 오후 4시에는 '화합'을 주제로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백지영', '이은미', '양파', '더원', '김조한'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공민지', '솔지', '성민', '동물원', '조째즈' 등이 가세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25일 오후 5시부터는 '공감'을 테마로 한 흥겨운 트로트 대축제가 이어진다. '신유', '김혜연', '나태주', '최수호', '빈예서', '문희옥', '정다경' 등 최근 방송가와 공연계를 주름잡는 인기 트로트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이 열리는 24∼25일 양일간 한국공학대 일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문화예술 및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콘서트 개막에 앞서 22일 오전 10시에는 시흥시 남부 노인복지관에서 뜻깊은 '문화 나눔 프로그램'이 선행된다. 어깨동무 밥차 봉사단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 나눔 활동과 함께, '문희옥', '김혜연', '김지선'이 의기투합한 '3인 3색 콘서트'가 열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한다.
한편,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은 대중음악인은 물론 문화예술인, 스포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다. 이들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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