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스트레이 키즈, 22일 파리 '노란 동전 자선 행사' 출연 확정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서 병원 입원 아동·청소년 지원 자선행사 참여

지드래곤, 갈라만찬 문화공연 (경주=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가수 지드래곤이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드래곤, 갈라만찬 문화공연 (경주=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가수 지드래곤이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유명 자선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8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에이셉 라키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함께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 출연진으로 확정됐다.

스트레이 키즈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앨범 4집 '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정규앨범 4집 '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병원 재단의 공식 자선 공연이다.

해당 재단은 병원에 입원 중인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1989년부터 거의 매년 초 '노란 동전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세계 각국의 유명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해 티켓 판매 수익금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 공연에 각각 참여한 이력이 있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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