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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첫 정규앨범 'XO, My Cyberlove' 발매... "음악적 세계 확장"

타이틀곡 포함 9곡 수록... 80년대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 현대의 사랑

츄,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ATRP 제공]
츄,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발매 [ATRP 제공]

가수 츄(CHUU)가 7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ATRP가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츄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현실과 가상이 혼재된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관계의 변화양상을 포착한 작품이다. 팝, R&B, 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9개 트랙을 통해 디지털 신호로 매개되는 현대적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신시사이저 음향과 1980년대 레트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아날로그 팝 장르로 제작됐다. 리드미컬한 멜로디 라인과 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수록곡으로는 영화적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카나리(Canary)', 사랑에 빠진 마음의 혼란을 경쾌하게 풀어낸 신스팝 장르의 '티니 타이니 하트(Teeny Tiny Heart)' 등이 포함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한 단계 확장하며 또렷한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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