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투 식스'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22/bf56c342-401a-4076-a6e8-50b783f7dd36.jpg)
워커홀릭과 두 남자의 시너지, 침체된 안방극장 불씨 살린다
'SBS'가 6개월의 긴 침묵을 깨고 수목드라마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그 선봉장에는 믿고 보는 로맨스 장인 '박민영'과 '육성재', '고수'가 나선다. SBS는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다음 달 2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한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나인 투 식스'는 오직 일로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가 전혀 다른 매력의 두 남자를 만나며 겪게 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무장한 연하남 한선우 역은 '육성재'가 맡았으며,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자랑하는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 역은 '고수'가 연기해 극의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견인할 예정이다.
주연 3인방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명품 조연진이 대거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의 '김미경'을 비롯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최지수',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정해균'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극성수기 안방극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
특히 이번 편성은 'SBS'가 안효섭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이후 약 6개월 만에 재개하는 수목극이라는 점에서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탄탄한 대본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앞세운 '나인 투 식스'가 평일 밤 시간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수목극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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