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육성재·고수, SBS ‘나인 투 식스’ 출연 확정… 역대급 오피스 로맨스 예고

‘로코퀸’ 박민영의 차가운 지성과 ‘다정 연하남’ 육성재, ‘15년 만의 로맨스’ 고수의 만남

박민영, 육성재, 고수(사진 제공 = SBS)
박민영, 육성재, 고수(사진 제공 = SBS)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뭉친다. 대한민국 대표 로맨스 장인들이 선보일 현실 공감 오피스물 소식에 벌써부터 안방극장이 설레고 있다.

박민영, 법무팀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변신… ‘오피스 로코’ 불패 신화 잇는다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한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 그리고 완벽한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가 펼치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사랑을 호르몬 작용일 뿐이라 믿는 냉철한 워커홀릭이지만, 두 남자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을 통해 '오피스 로코' 흥행 수표로 자리매김한 박민영이 이번엔 어떤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육성재, 이상적인 연하남 ‘한선우’… 고수, 15년 만의 로맨스 복귀 ‘박현태’

육성재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을 겸비한 신입 인턴 한선우로 분한다. 따뜻한 성품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워너비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전작 〈귀궁〉을 통해 입증한 탄탄한 연기력에 성숙해진 로맨스 텐션을 더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고수의 합류가 화룡점정을 찍었다.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은 고수는 오직 실력으로만 팀원을 평가하는 냉철하면서도 공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고수의 로맨스물 출연은 약 15년 만으로, 그의 깊은 눈빛이 만들어낼 새로운 본부장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2026년 하반기 방연 예정… 비주얼과 연기력 갖춘 ‘황금 라인업’

제작진은 “로맨스 장인으로 정평이 난 세 배우의 시너지가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현실적인 직장 생활의 애환과 달콤한 로맨스를 동시에 잡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주얼부터 연기 내공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박민영, 육성재, 고수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SBS ‘나인 투 식스’는 오는 2026년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영화인

티빙 '코미디 숏리그', 6월 1일 첫선…이용진→황제성 숏폼 코미디 전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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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8.

티빙 '코미디 숏리그', 6월 1일 첫선…이용진→황제성 숏폼 코미디 전쟁 예고

웃음의 대가들이 〈코미디 숏리그〉에서 코미디 전쟁을 펼친다. 티빙 오리지널 〈코미디 숏리그〉는 국내 OTT 최초의 숏폼 코미디 리그를 표방해 오는 6월 1일 공개할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개에 앞서 5월 18일, 〈코미디 숏리그〉는 댄스 예고편과 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코미디언들은 2분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웃음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이다. ‘용호상박’(이용진, 남호연), ‘황설탕’(황제성, 설명근), ‘빵숏국’(곽범, 이창호), ‘150초’(임우일, 이승환, 홍예슬), ‘희극인즈’(신윤성, 박민성) 다섯 팀은 팀 소개 영상에서 우승을 향한 강렬한 코미디 열정을 내세우며 박빙의 승부를 예고했다.

'어른 김장하' 김현지 감독 신작 '남태령', 20일 개봉 앞두고 기자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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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8.

'어른 김장하' 김현지 감독 신작 '남태령', 20일 개봉 앞두고 기자간담회 성료

〈남태령〉이 기자간담회를 마치며 관객들을 만날 채비에 나섰다. 〈남태령〉은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의 신작으로, 변방의 트위터리안들이 현장과 X 라는 이중 광장을 넘나들며 만들어간 새로운 연대의 기록, 디지털 네이티브 리얼리티 아카이브다. 지난 5월 14일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 현장은 김현지 감독, 출연진 권혁주 전국농민회총연맹 前사무총장, 함서진 , 용주가 자리했다. 김현지 감독은 “영화 〈어른 김장하〉를 처음 선보였을 때도 ‘지역에서 어떻게 이런 걸 했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그때도 ‘새로운 이야기는 변방에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작품 연출 의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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