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세계서 만난 남편 vs 첫사랑… Apple TV+ ‘저 세상 로맨스’ 공개

엘리자베스 올슨·마일스 텔러·칼럼 터너의 기묘한 삼각관계… A24 제작 로맨틱 코미디

〈저세상 로맨스〉
〈저세상 로맨스〉

신선한 세계관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글로벌 관객들을 사로잡은 Apple Original Films 〈저 세상 로맨스〉가 Apple TV+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사후 세계라는 독특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환생 선택 로맨스'라는 파격적인 설정이 국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67년을 기다린 첫사랑 vs 평생을 함께한 남편… 당신의 선택은?

〈저 세상 로맨스〉는 사후 세계에 도착한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일생을 함께한 남편 ‘래리’(마일스 텔러)와 신혼 초 세상을 떠난 첫사랑 ‘루크’(칼럼 터너) 사이에서 영원을 함께할 단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제작사 A24가 선사하는 이 작품은, 죽음 뒤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 세계 환승역'에서 재회한 부부 앞에 67년 동안 조앤만을 기다려온 첫사랑이 나타나며 시작된다. 익숙하고 편안한 사랑과 못다 이룬 애틋한 첫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조앤의 모습은 사랑과 선택에 대한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엘리자베스 올슨·마일스 텔러·칼럼 터너… 압도적 비주얼과 열연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과 케미스트리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완다'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엘리자베스 올슨이 사랑 앞에서 고뇌하는 조앤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탑건: 매버릭〉의 마일스 텔러가 든든한 남편 래리로,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의 칼럼 터너가 순애보를 간직한 첫사랑 루크로 분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

독창적인 설정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 영상미는 사후 세계를 단순한 공간이 아닌, 삶을 되돌아보고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는 감각적인 무대로 재탄생시켰다.

Apple TV+ 및 티빙 Apple TV 브랜드관서 스트리밍

극장 상영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저 세상 로맨스〉는 이제 안방극장에서 그 감동을 이어간다. 이번 작품은 Apple TV+를 비롯해 티빙(TVING) 내 Apple TV 브랜드관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Apple TV 앱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이용 가능해 보다 폭넓은 시청층과 만날 예정이다.

영원이라는 시간 앞에 선 세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 〈저 세상 로맨스〉는 지금 바로 스트리밍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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