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15년 만의 로맨스 고수…박민영·육성재와 '나인 투 식스' 출격

워커홀릭 박민영과 다정한 연하남 육성재, 완벽한 본부장 고수의 삼각 오피스 로맨스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왼쪽부터)[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왼쪽부터)[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민영'·'육성재'·'고수',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캐스팅 확정… 15년 만의 로맨스 귀환

SBS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장악할 새로운 '오피스 로맨스''나인 투 식스'의 편성을 24일 공식 발표했다. 주연 배우로는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낙점되며 완벽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나인 투 식스'는 오직 일로써 자신을 증명해 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가 현실에서 보기 힘든 다정한 연하남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를 만나며 겪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극 중 '박민영'은 연애와 결혼을 단순한 호르몬 작용으로 치부하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 법무팀 차장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독보적인 '로코퀸' 입증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육성재'는 일상에 스며드는 풋풋한 연하남 인턴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배우 '고수'가 15년 만에 선택한 '로맨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이목이 집중된다. 그가 연기할 본부장 '박현태'는 오로지 실력만으로 상대를 평가하며 극의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인물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비주얼, 완벽한 호흡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세 배우의 조합이 올 하반기 최고의 '오피스 로맨스'를 탄생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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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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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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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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