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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15년 만의 로맨스 고수…박민영·육성재와 '나인 투 식스' 출격

워커홀릭 박민영과 다정한 연하남 육성재, 완벽한 본부장 고수의 삼각 오피스 로맨스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왼쪽부터)[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왼쪽부터)[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민영'·'육성재'·'고수',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캐스팅 확정… 15년 만의 로맨스 귀환

SBS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장악할 새로운 '오피스 로맨스'물 '나인 투 식스'의 편성을 24일 공식 발표했다. 주연 배우로는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낙점되며 완벽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나인 투 식스'는 오직 일로써 자신을 증명해 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가 현실에서 보기 힘든 다정한 연하남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를 만나며 겪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극 중 '박민영'은 연애와 결혼을 단순한 호르몬 작용으로 치부하는 크로닉모터스 코리아 법무팀 차장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독보적인 '로코퀸' 입증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육성재'는 일상에 스며드는 풋풋한 연하남 인턴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배우 '고수'가 15년 만에 선택한 '로맨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이목이 집중된다. 그가 연기할 본부장 '박현태'는 오로지 실력만으로 상대를 평가하며 극의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인물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비주얼, 완벽한 호흡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세 배우의 조합이 올 하반기 최고의 '오피스 로맨스'를 탄생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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