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322)

‘올해의 발견’이 될지도 모르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추천작 5편

‘올해의 발견’이 될지도 모르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추천작 5편

부터 , , 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주옥 같은 한국영화들이 쏟아져 나온다. 영화제가 얼마 안 남은 지금, 아직 좋은 한국영화를 찾지 못했다면 주목해보자. 상영기간이 아직 남았거나 곧 극장에 걸릴 한국영화들이 있다. 포스트 를 기대하며 부산국제영화제 속 화제의 한국영화 추천작 5편을 소개한다. 벌새House of Hummingbird
부산영화제 매진 행렬에서 골라낸 7편의 영화

부산영화제 매진 행렬에서 골라낸 7편의 영화

4일 개막을 알린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느새 절반의 일정을 소화했다. 주말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영화제를 찾아온 관객들 덕분에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는 매진의 행진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 구매 매진작 중 프로그래머(링크), 씨네21 기자들(링크)이 추천했던 작품들을 제외한 7편의 추천작들을 소개한다. 10년: 일본Ten Years Japan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나처럼, 서툰 부모의 모습”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나처럼, 서툰 부모의 모습”

*씨네21이 발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 기사입니다. (2006)에서부터 (2009), (2012), (2015)등 색깔있는 판타지 드라마를 연출해 온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또 한편의 판타지 드라마 를 들고 부산을 찾았다. 는 갓 태어난 여동생 미라이에게 질투를 느끼는 네 살짜리 쿤이 미래에서 온 동생 미라이를 만나 시공을 초월하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는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개인적인 육아의 경험을 한편의 영화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작품이다.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메이크한 대만 영화 <모어 댄 블루> 기자간담회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메이크한 대만 영화 <모어 댄 블루> 기자간담회

대만 영화 가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기 전, 의 가빈 린 감독과 주연배우 류이호, 진의함, 애니 첸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 영화 의 리메이크로 주목받은 . 주역들이 직접 말하는 는 어땠을까? Q.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로 작품을 소개하는 소감을 부탁한다. 진의함 부산에 세 번째로 방문하는데 다시 오게 돼 반갑다. 저도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기대 중이다.
강인한 여성이 멋있다, <국화와 단두대> 키류 마이·칸 하나에

강인한 여성이 멋있다, <국화와 단두대> 키류 마이·칸 하나에

*씨네21이 발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 기사입니다. 칸 하나에, 키류 마이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의 ‘사카모토 스타일’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의 ‘사카모토 스타일’

개막식에서의 피아노 연주,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의 상영과 전시 그리고 핸드프린팅까지. 사카모토 류이치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유는 이토록 많다. “작년엔 (2017)의 영화음악 작업을 했고, 올 봄 서울에선 전시를 했고, 이번에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맞춰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오게 됐다. 최근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할 기회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즐겁다.” 한국어 공부까지 하고 있다며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넨, 세계적인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를 만났다.
유아인과 전종서가 속시원히 털어놓은 <버닝> 오픈 토크

유아인과 전종서가 속시원히 털어놓은 <버닝> 오픈 토크

태풍 콩레이가 대한민국 남해안을 지나간 5일, 안전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의 모든 야외행사가 잠정적으로 중단됐었는데요. 그래도 태풍이 막지 못한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유아인과 전종서가 참석한 오픈 토크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이후 두 배우가 관객들과 만나겠다는 적극적인 입장을 전하면서 취소됐던 오픈 토크 행사가 다시 진행됐으니까요. 다소 늦은 저녁 7시, 두 배우를 만나러 발걸음 한 관객들로 가득한 부산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오픈 토크가 진행됐습니다.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 장률 감독 “공간으로 인해 영화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 장률 감독 “공간으로 인해 영화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장률 감독 장률의 영화 속 사람들은 늘 어딘가로 배회한다. 베이징()과 몽골()과 충칭()을 거친 뒤 이리(), 두만강(), 경주(), 수색()을 지나왔다. 이들이 마주한 세상은 삶의 작은 희망이 되기도 하지만, 삶을 송두리째 뽑아 내동댕이치기도 한다. 장률의 신작 또한 윤영 과 선배의 아내 송현 두 남녀가 군산으로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두 사람은 자폐 증상을 가진 딸 과 그의 아버지 가 운영하는 민박집을 찾으면서 네 남녀의 관계가 엇갈린다. ‘거위를 노래하다’는 부제는 당나라 시인 낙빈왕이 쓴 시
뭘 볼지 못 고르겠다? 걸작만 모아놓은 ‘부산클래식’

뭘 볼지 못 고르겠다? 걸작만 모아놓은 ‘부산클래식’

23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새로운 섹션을 신설했다. '부산클래식'으로 명명된 이 섹션은 명작으로 일컬어지는 고전 영화들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잘 알려진 작품부터 새롭게 발굴, 복원된 영화까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 클래식 섹션을 통해 어떤 명작들을 소개하는지 살펴보자. 최초 상영! 한국 프리미어 영화 3 바람의 저편The Other Side of the Wind
차별과 폭력의 한가운데, 탈북 여성을 그리다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

차별과 폭력의 한가운데, 탈북 여성을 그리다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

*씨네21이 발간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 기사입니다. 윤재호 감독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는 윤재호 감독의 첫번째 장편 극영화다. (2010), (2016), (2016) 등 단편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주목받은 윤재호 감독은 자신이 오랫동안 천착해온 분단과 가족이란 주제를 에서도 펼쳐놓는다. 는 남한에 정착한 탈북 여성 과 중국에 살고 있는 아들 의 재회를 통해 가족의 화해, 시대의 화해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윤재호 감독이 를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