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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추천작 ② : ‘아시아 프라이드’와 ‘스페셜 프라이드’ 섹션 ‘한국퀴어영화사’

[영화제]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추천작 ② : ‘아시아 프라이드’와 ‘스페셜 프라이드’ 섹션 ‘한국퀴어영화사’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 스크린을 거쳐 간 퀴어영화를 다섯 평론가의 비평과 다섯 감독의 인터뷰로 기록한 『한국퀴어영화사 2022-2025』도 출간된다.
※ 제16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첫 번째 추천작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아시아 프라이드’ 섹션은 아시아에서 제작된 다채로운 퀴어영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현시대를 반영하며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담은 작품을 선정해, 아시아 각국 성소수자들의 삶을 가감 없이 소개한다. 올해는 인도, 미얀마,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의 단편 열한 편을 선보인다. 올해 아시아 프라이드 섹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비하르 호수의 마녀〉다.
배우 김성규, SBS ‘김부장’서 남파 공작원 ‘박강성’으로 강렬한 첫 등장

배우 김성규, SBS ‘김부장’서 남파 공작원 ‘박강성’으로 강렬한 첫 등장

형의 죽음 얽힌 사연 품은 비밀 병기… 소지섭·최대훈과 새로운 대립각 형성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연출 이승영·이소은, 극본 남대중)에 배우 김성규가 비밀스러운 남파 공작원 역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갈등의 전개를 알렸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딸 민지 를 찾기 위해 나선 김부장 의 과거 서사와 함께 북한 대남첩보총국장 리응령 이 그를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리응령은 과거 최고의 전사로 불렸던 '66번' 박영광의 동생 박강성을 불러 남조선에 있는 가짜 66번 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소지섭, SBS 드라마 '김부장' 출연 확정

소지섭, SBS 드라마 '김부장' 출연 확정

웹툰 원작 '김부장'으로 금토드라마 복귀, 딸 구출 액션 예고
배우 소지섭이 새로운 드라마에서 특별한 아버지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SBS는 11일 내년 방송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소지섭이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소지섭은 극중 딸을 둔 김 부장 역할을 통해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 김 부장은 겉으로는 평범한 소시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북파 공작원이라는 숨겨진 정체를 가진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이러한 이중적 캐릭터 설정은 드라마에 긴장감과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마의 핵심 스토리는 김 부장의 딸 민지가 납치되면서 시작된다.
가가 가가? 들어도 들어도 제목 헛갈리는 영화들

가가 가가? 들어도 들어도 제목 헛갈리는 영화들

3월 26일, 고전이라 불러도 무방한 영화가 재개봉한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은 파격적인 소재로 국내 개봉 당시 원본 그대로 개봉하지 못한 의 복원판이자 감독판이다. 이 제목을 들을 때면 자연스럽게 그 이후에 나온 동명의 아카데미 수상 영화가 떠오를 수밖에 없다. 처럼 유독 사람들이 헛갈릴 법한 제목을 달고 나온 영화들을 모아봤다. 아래의 사례들 외에도 유독 헛갈리는 영화들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누길 부탁한다. - 이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영화, 와 .
〈베놈: 라스트 댄스〉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베놈: 라스트 댄스〉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인터뷰] 농악‧왁킹‧EDM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다! 〈공작새〉 김우겸+해준 배우

[인터뷰] 농악‧왁킹‧EDM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다! 〈공작새〉 김우겸+해준 배우

​ 왁킹 댄서이자 트랜스젠더인 신명 은 수술비를 마련하려 댄스대회에 참가한다. 우승이 절실한 그에게 심사위원은 “너만의 색깔이 없어. ”라고 말한다.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댄스대회장을 벗어난 신명은 연을 끊고 지내던 농악 명인 아버지 덕길 의 부고 전화를 받는다. 어린 시절 함께 농악을 배웠던 친구 우기 는 추모굿을 올려주면, 숨겨둔 유산을 주겠다고 말하고, 신명은 수술비 마련을 위해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곳에서 신명은 뜻밖의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올해는 유난히 영화의 흥행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였다. 흥행 감독, 배우, 대형 제작사의 영화들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입소문, 팬덤에 의해 박스오피스가 변동됐다. 올 한 해 예상 밖의 흥행으로 대박 난 작품들과 반대로, 대박을 예상했지만 안타까운 흥행 결과를 얻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1~2월 흥행 성공 3,513,137명
<인랑>과 <공작>, 실패의 결말, 성공의 궤적

<인랑>과 <공작>, 실패의 결말, 성공의 궤적

김지운의 의 나르시시즘 윤종빈의 의 호연지기 먼저, 짧게 김지운의 에 대한 얘기로 글을 시작하려 한다. 나는 이 영화를 뒤늦게 IPTV로 봤는데 이 영화에 대한 기왕의 평점이 의아하게 여겨졌다. 김지운의 최고작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김지운의 지난 필모그래피를 전부 부정할 만큼 이 영화의 완성도가 처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김지운의 이전 영화 중에 흥행과는 무관하게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2004)에서 이병헌이 연기하는 주인공 선우는 나르시시스트로서의 단독자이고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조직에 맞서 싸운다.
<강변호텔> <공작> 기주봉, “감독에게도 연기자에게도 모든 영화는 서로에겐 초심이다”

<강변호텔> <공작> 기주봉, “감독에게도 연기자에게도 모든 영화는 서로에겐 초심이다”

늘 함께했지만 새삼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있다. 홍상수 감독 23번째 장편영화 의 배우 기주봉이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배우를 시작한 지 40년이 훌쩍 넘었지만 첫 해외 수상이다. 그는 유독 상과 인연이 없었다. 1990년대부터 120여편의 크고 작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국내에서의 수상도 올해 4월 (2016)로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게 처음이었다. 상이 배우의 가치를 재는 기준이 될 순 없지만 그간 한국영화에 그가 남긴 족적을 떠올려보면 이상한 일이긴 하다.
김정일 애완견? 롤렉스 시계? 사실일까, <공작> 비하인드 12

김정일 애완견? 롤렉스 시계? 사실일까, <공작> 비하인드 12

다른 어떤 영화보다 영화관을 나선 순간 비하인드가 궁금한 영화 ! 근 과거인 1990년대 초중반에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을 가미해 어디까지가 실화인지 궁금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영화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탈탈 털어보고자 한다. 공작 감독 윤종빈 출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