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SBS 드라마 '김부장' 출연 확정

웹툰 원작 '김부장'으로 금토드라마 복귀, 딸 구출 액션 예고

배우 소지섭 [피프티원케이 제공]
배우 소지섭 [피프티원케이 제공]

배우 소지섭이 새로운 드라마에서 특별한 아버지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SBS는 11일 내년 방송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소지섭이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소지섭은 극중 딸을 둔 김 부장 역할을 통해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

김 부장은 겉으로는 평범한 소시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북파 공작원이라는 숨겨진 정체를 가진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이러한 이중적 캐릭터 설정은 드라마에 긴장감과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마의 핵심 스토리는 김 부장의 딸 민지가 납치되면서 시작된다. 소지섭은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나서는 아버지의 모습을 연기하며, 이 과정에서 대규모 액션 시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작품이다. 연출은 〈원더풀 월드〉와 〈보이스2〉를 연출한 이승영 PD가 맡는다.

영화인

실패조차 경험이다! 현업 전문가에게 배우는 영상 창작의 기회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NEWS
2026. 8. 19.

실패조차 경험이다! 현업 전문가에게 배우는 영상 창작의 기회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줘야 꽃이 핀다. 아끼는 마음으로 살피지 않으면 과실이 맺지 않는다. 산업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이 어렵더라도 꾸준히 물을 주는 노력이 없다면, 앞으로의 봄날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카메라 산업의 선두주자 중 한 명인 캐논이 발 벗고 나선 ‘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은 분명 특기할 만한 활동이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캐논 시네마 캠프 2026’는 캐논코리아 중심이 돼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30명의 참가자가 5일간 전문가와 함께 여섯 편의 영화를 만드는 자리였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는 영상 제작 과정을 아우르는 경험과 현업인의 노하우를 얻고, 캐논 코리아는 실질적인 이용자의 경험과 영상 생태계 파악을 할 수 있었다.

김혜자 '여전히 찬란하게' 9년 만의 귀환… 60년 기다린 재회 포착
NEWS
2026. 8. 19.

김혜자 '여전히 찬란하게' 9년 만의 귀환… 60년 기다린 재회 포착

시간을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 거장의 연기 내공이 폭발하다올해로 연기 인생 65주년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대배우 '김혜자'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그의 주연작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10월 관객과 만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7년 개봉한 '길' 이후 무려 9년 만의 행보로, 한국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주인공 순옥이 인생의 가장 눈부셨던 순간을 공유한 단짝 친구와 60년 만에 재회하며 겪게 되는 파동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김혜자'는 가슴 깊은 곳에 특별한 우정을 간직한 채 살아온 순옥 역을 맡아, 1961년 데뷔 이래 축적해 온 65년의 압도적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