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SBS 드라마 '김부장' 출연 확정

웹툰 원작 '김부장'으로 금토드라마 복귀, 딸 구출 액션 예고

배우 소지섭 [피프티원케이 제공]
배우 소지섭 [피프티원케이 제공]

배우 소지섭이 새로운 드라마에서 특별한 아버지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SBS는 11일 내년 방송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소지섭이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소지섭은 극중 딸을 둔 김 부장 역할을 통해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

김 부장은 겉으로는 평범한 소시민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북파 공작원이라는 숨겨진 정체를 가진 복합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이러한 이중적 캐릭터 설정은 드라마에 긴장감과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마의 핵심 스토리는 김 부장의 딸 민지가 납치되면서 시작된다. 소지섭은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나서는 아버지의 모습을 연기하며, 이 과정에서 대규모 액션 시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작품이다. 연출은 〈원더풀 월드〉와 〈보이스2〉를 연출한 이승영 PD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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