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뉴진스 계약서 불공정 보도 사실무근…민희진 주도로 합의 체결" (전문)
미국 뉴욕타임스, 2022년 뉴진스 전속계약서 내 인권 침해 및 불공정 조항 의혹 보도
어도어 측 "표준계약서 포괄하는 부속합의서 체결 완료, 미성년 권리 침해 사실무근" 전면 반박
"당시 민희진 대표와 멤버 부모들 합의로 서명…유출된 자료가 K팝 공격 도구로 쓰여 유감"
뉴진스의 전속계약서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로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1월 6일 그룹 '뉴진스'의 2022년 전속계약 당시 계약서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계약서는 표준계약서에 기재된 미성년 연예인의 건강권·학습권·수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돼있는 것도 보도했다. 피부 관리나 성형 수술 등을 멤버들이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