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간판 스타이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편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가 37번째 생일을 맞아 최고의 선물과 유쾌한 데이트 후기를 공개했다.

■ “경기에서 지면 생일 망친다”… 개막 4연승이 준 최고의 생일 선물
7일(수) 공개된 인기 팟캐스트 '뉴 하이츠(New Heights)' 에피소드에서 트래비스 켈시는 형 제이슨 켈시(Jason Kelce)와 함께 37번째 생일(10월 5일)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
제이슨이 생일 소감을 묻자 트래비스는 지난 4일(일)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를 상대로 거둔 30-27 승리를 언급하며 “NFL 경기에서 이긴 것이 이번 생일 최고의 선물이었다”라고 단언했다. 제이슨이 “승리는 생일 전날이 아니었냐”라고 짚자, 트래비스는 “만약 그 경기에서 졌다면 생일 기분을 완전히 망쳤을 것”이라며 “패배는 모두의 삶을 망치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다. 이겨서 개막 4연승(4-0)을 거두고 휴식기에 들어간 덕분에 기분 좋게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 “아내 ‘테이’와 달콤한 데이트”… 뉴욕 미슐랭 맛집 방문
승리의 기쁨 속에 맞이한 생일 당일, 트래비스는 아내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뉴욕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트래비스는 방송에서 “정말 즐거운 날이었다. 뉴욕에서 좋아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토리시’에 가서 아내 테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생일 케이크는 따로 없었지만 레스토랑 측에서 준비해 준 특별 디저트에 감탄을 연발했다. 그는 “가게에서 가능한 모든 디저트 메뉴를 다 가져다줬다. 프로즌 요거트와 에스프레소 빙수 아이스크림, 초콜릿이 겹겹이 쌓인 디저트까지 완벽했다”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방문한 ‘토리시’는 뉴욕 놀리타 지구에 위치한 미슐랭 1스타 이탈리안-아메리칸 레스토랑으로, 뉴욕 타임스 등 주요 매체로부터 디저트 맛집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 승리와 사랑 모두 잡은 37세… NFL 최고 스타 부부의 근황
팀의 4연승 행진을 이끌며 기분 좋게 휴식기에 들어간 트래비스 켈시. 아내 테일러 스위프트의 든든한 내조 속에 승리와 사랑을 모두 쟁취한 그의 생일 비하인드 스토리에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