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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7월 뉴욕 MSG 결혼설…예측 시장에 30억 몰렸다

테일러 스위프트 7월 뉴욕 MSG 결혼설…예측 시장에 30억 몰렸다

스위프트 결혼에 30억 원대 베팅이 쏟아졌다. 하객부터 장소까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7월 3일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 결혼설이 제기됐다.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의 웨딩마치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단순한 가십을 넘어 거대한 자본이 움직이는 '초대형 문화 이벤트'로 격상된 분위기다. 30억 베팅의 중심에 선 팝의 제왕, 테일러 스위프트글로벌 예측 베팅 플랫폼 '칼시'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결혼 관련 베팅 규모는 이미 200만 달러(한화 약 30억 5천만 원)를 가뿐히 돌파했다. 가장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지점은 단연 '결혼식 장소'다. 해당 항목에만 149만 달러의 뭉칫돈이 쏠렸으며, 압도적 1위 후보지로 '뉴욕'이 지목되고 있다.

"사라지라고? 난 안 떠난다"... 테일러 스위프트, 비판 정면 돌파하며 '약혼' 공식 언급

콜베어 쇼서 솔직 심경 "누군가는 내가 물러나길 바란다"... 스티비 닉스·트래비스 켈시가 버팀목 "사랑하는 사람과 약혼하고 내 음악 되찾아"... 오늘(12일) 디즈니+ 다큐 공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줘라, 이제 그만 사라져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말에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 정점에 선 팝의 여제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을 향한 '피로감'과 비판에 대해 담담하지만 단호하게 응수했다. 그리고 트래비스 켈시와의 약혼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고백했다. 12일 공개되는 디즈니+ 다큐멘터리 '더 엔드 오브 언 이라 '를 앞두고, 스위프트는 지난 10일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해 속 깊은 이야기를 꺼냈다.

"이제 빵 굽는 여자예요"... 테일러 스위프트, '약혼자' 켈시 언급하며 투어 후 일상 공개

4년 만에 콜베어 쇼 출연... 버건디 오프숄더 드레스로 시선 강탈, "스스로 십자수 놓으며 힐링" 내일(12일) 디즈니+ 다큐 'The End of an Era' 공개... "스티비 닉스는 나의 영원한 멘토"
"화려한 무대 조명이 꺼지면, 저는 사워도우 빵을 굽습니다. " 역사적인 '에라스 투어 '를 막 끝낸 팝의 여제 테일러 스위프트가 무대 밖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곁에는 '약혼자'가 있었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어제(10일) 밤 CBS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2021년 이후 4년 만의 방문이다. ◆ 버건디 여신의 귀환이날 스위프트의 패션은 완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