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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검색 결과

'골통' 하승남 화백 68세로 영면…한국 최초 日 정식 회원, 무협 거장 지다

'골통' 하승남 화백 68세로 영면…한국 최초 日 정식 회원, 무협 거장 지다

1980년 데뷔 후 '일일만화 시스템' 구축, 3일 발인 및 인천가족공원 안치
한국 무협 만화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 만화 '신검마검', '골통출사표', '바람의 골통' 등을 통해 독자들의 곁을 지켰던 무협 만화계의 거장 '하승남' 화백이 지난 2일 향년 68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1958년 부산 출생인 고인은 허남길 작가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0년 '국적 없는 야구왕'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목림방'을 발표하며 평단과 독자의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80년대는 한국 '무협만화'의 황금기였다.
순정만화 개척자 '유리의 성' 와타나베 마사코 97세 영면, 여성 최초 훈장 남기고

순정만화 개척자 '유리의 성' 와타나베 마사코 97세 영면, 여성 최초 훈장 남기고

1960년대 순정만화 장르 개척 및 2006년 욱일소수장 수훈… 국내선 해적판으로 알려진 거장의 발자취
소녀들의 로맨스를 그리다… '일본 순정만화'의 기틀을 다진 97년의 생애 일본 '순정만화' 장르의 선구자이자 '유리의 성'으로 시대를 풍미한 만화가 '와타나베 마사코'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일본 교도통신은 13일 이 같은 비보를 전하며, 고인이 남긴 문화적 유산을 집중 조명했다. 도쿄도 출신인 고인은 1960년대부터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냈다. 어머니와 딸, 그리고 자매 간의 끈끈한 인연과 갈등을 깊이 있게 다룬 '백마의 소녀', '어머님' 등의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딜버트'의 아버지 스콧 애덤스,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8세

'딜버트'의 아버지 스콧 애덤스,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8세

13일 캘리포니아 자택서 영면... 전립선암 4기 진단 후 8개월 만 직장 풍자 만화의 전설에서 논란의 중심까지... 파란만장했던 삶 마감 트럼프 대통령 "환상적인 사람"·JD 밴스 부통령 "미국의 독창적 인물" 애도
직장인들의 부조리한 현실을 날카로운 풍자로 그려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만화 '딜버트 '의 원작자 스콧 애덤스 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14일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애덤스는 지난 13일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비보는 그의 전 부인 셸리 마일스가 고인의 유튜브 채널 '리얼 커피 위드 스콧 애덤스' 생방송을 통해 직접 전했다. ◆ 암세포 뼈까지 전이. . . "회복 가능성 제로" 사인은 전립선암이다.
'만주 아편 스쿼드' 작화 작가 시카코, 희귀암 투병 끝 별세… 향년 37세

'만주 아편 스쿼드' 작화 작가 시카코, 희귀암 투병 끝 별세… 향년 37세

일본 만화계 슬픔, 몬마 츠카사 작가 "작품 완결이 고인에 대한 추모"
인기 만화 '만주 아편 스쿼드'의 작화가 시카코(鹿子, Shikako)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고단샤 '주간 영 매거진' 편집부는 공식 채널을 통해 시카코 작가가 지난 11월 8일 오전 10시 38분, 맥락막 악성 흑색종으로 인해 향년 3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투병 중에도 이어진 창작 열정. . . 안타까운 이별 시카코 작가는 2023년 10월부터 오른쪽 눈의 시야 결손 등 안질환을 이유로 휴재 소식을 전하며 투병 사실을 알렸다.
[포토&] 신일숙 작가, 변하지 않는 이야기의 힘

[포토&] 신일숙 작가, 변하지 않는 이야기의 힘

50년 창작 인생, 만화계 거장의 철학
만화계의 거장 신일숙 작가가 11월 3일 서울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50년 창작 인생을 돌아봤다. '며느리 밥풀떼기'로 한국 만화사에 한 획을 그은 신일숙 작가는 "시대가 변해도 사람의 이야기는 변하지 않는다"며 창작 철학을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웹툰 작가들에게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만화가는 만화만 그릴까. 아니다. 그들은 일종의 부업을 하곤 했다. 상업 일러스트레인션을 그리는 만화가는 많다. 간혹 과외 작업이 더 인상적인 결과물이 되어 기억에 남기도 한다. DC, 마블 슈퍼히어로 코믹스를 그린 유명 만화가 빈스 로크, 토드 맥팔레인, 데이빗 맥킨 등이 그린 앨범 커버를 소개한다. 1990년대 록 마니아들이라면 분명 기억하고 있을 커버를 만날 것이다. 빈스 로크 빈스 로크는 예전에 관련 글을 썼을 때도 언급했던 작가이다.
성공한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이 창조한 캐릭터 스폰, 1990년대에 배트맨, 스파이더맨보다 인기 많았다?

성공한 만화가 토드 맥팔레인이 창조한 캐릭터 스폰, 1990년대에 배트맨, 스파이더맨보다 인기 많았다?

스폰 스폰은 1990년대 초, 인기도에서 배트맨, 스파이더맨, 엑스맨을 능가한 유일한 슈퍼히어로 캐릭터다. 게다가 더 놀라운 사실은 스폰이라는 캐릭터가 메이저 회사인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가 아닌 당시 유통 능력이나 규모에서 인디 회사에 가깝던 이미지 코믹스란 회사에서 만든 캐릭터라는 것이다. 이러한 소규모 회사에서 만든 스폰의 판매 부수는 90년대 초중반 판매 부수에서 절대불변의 법칙처럼 1위를 고수하던 을 능가할 정도가 되어, 이미지 코믹스가 폭풍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
이소룡 아들의 유작 <크로우>의 원작 만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

이소룡 아들의 유작 <크로우>의 원작 만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

현재 리메이크가 진행 중인 영화 (1994)의 동명 원작은 1980년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인디 만화 출판사 중 하나인 캘리버 프레스에서 출간한 만화 시리즈이다. 작가는 당시
日 나카노 아키코의 '9초 평화' 애니메이션 천 만 뷰 돌파

日 나카노 아키코의 '9초 평화' 애니메이션 천 만 뷰 돌파

엑스(X) 조회수 1070만 회 돌파…극우 성향 네티즌 공격 속 여성 예술가들 우려 목소리
'평화' 외침이 조롱거리로 전락한 일본 사회의 씁쓸한 이면 일본에서 '전쟁 반대' 메시지를 담은 9초 분량의 짧은 애니메이션이 소셜미디어 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면에는 해당 메시지를 향한 날 선 조롱과 비판이 뒤섞여 있어, 현재 일본 사회의 경직된 분위기를 여실히 보여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쿄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애니메이션 작가 '나카노 아키코'가 지난 9월 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업로드한 애니메이션 영상은 최근 기준 '조회수 1070만 회'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10주년 맞는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K-콘텐츠의 산실, 190명 작가의 숨겨진 창작 세계

10주년 맞는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K-콘텐츠의 산실, 190명 작가의 숨겨진 창작 세계

30일부터 사흘간 800여 작품 전시, 글로벌 비즈니스 및 '웹툰 상담소' 운영
K-콘텐츠 핵심 축으로 성장한 웹툰, 글로벌 산업 교류의 장 열린다 부산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뮤지엄 원 및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10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웹툰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권위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은 국내외 웹툰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