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 검색 결과

MBC, 11일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구본창 작가

MBC, 11일 故 안성기 추모 다큐 방송... 구본창 작가 "영정사진 비화 공개"

내레이션 변요한... 임권택·배창호·서현진 등 영화인들 인터뷰 담아
MBC가 국민 배우 안성기의 69년 연기 인생을 회고하는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국민배우, 안성기〉를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국 영화의 역사'이자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안성기의 삶과 그가 남기고 간 마지막 흔적을 기록했다. 이미숙, 이보희, 박철민, 김상경, 서현진 등 후배 배우들과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이명세 감독 등 영화인들의 인터뷰가 담겨 고인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한국영상자료원, 故 안성기 추모 특별전 개최... 대표작 10편 유튜브 무료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故 안성기 추모 특별전 개최... 대표작 10편 유튜브 무료 공개

1980~90년대 대표작 10편 유튜브 채널서 HD·4K 복원본 무료 공개
한국영상자료원이 지난 5일 별세한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는 온라인 특별전을 개최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9일 유튜브 채널 '한국고전영화'를 통해 안성기의 1980~90년대 대표작 10편을 무료로 공개했다. 상영작에는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를 비롯해 〈꼬방동네 사람들〉(1982),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1984),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등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이 포함됐다.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 얼마 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의 전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립 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국 사진작가의 개인전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구본창의 작업들을 총망라한 전시에 수많은 관객이 다녀갔다. 전시를 맞아 구본창 작가를 만나 과거 진행한 영화 포스터 작업을 두고 긴 이야기를 나눴다. ​ 개인적으로 영화 관련 작업에서 작가님의 이름을 처음 인식한 게 (1985) 사운드트랙이었습니다. 당시로선 이례적으로 디자이너도 크레딧에 이름이 표기돼 있었죠. 사운드트랙 디자인은 어떻게 맡게 되신 건가요.
[포토&] '국민배우' 안성기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영원한 미소,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포토&] '국민배우' 안성기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영원한 미소, 우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서울성모병원 빈소 마련... '절친' 조용필 조문·충무로 추모 물결 이어져
국민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다.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 지자 영화인들과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영정 속 고인은 환하게 웃고 있다. 유가족이 선정한 이 사진은 고인이 가장 사랑했던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의 한 장면이다. 선한 눈망울과 옅은 미소를 띤 고 안성기의 모습은 1987년, 그가 서른아홉 살이던 해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서 촬영됐다. 당시 배창호 감독의 촬영 현장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이 카메라에 담은 기록이다.
한국 영화계 거목 안성기 별세, 69년 연기 여정 막 내리다

한국 영화계 거목 안성기 별세, 69년 연기 여정 막 내리다

1957년 아역 데뷔부터 천만 배우까지, 혈액암 투병 6년 만에 향년 74세로 영면
한국 영화사의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던 배우 안성기가 5일 오전 9시경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7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이날 그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기도를 막는 사고로 쓰러진 후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6일간의 사투 끝에 결국 세상과 작별했다. 2019년부터 혈액암과 싸워온 그는 최근까지도 회복에 전념하며 스크린 복귀를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일 기념관' 11월 21일 개관식, 엄앵란, 신영균, 이정재, 염혜란 축하영상!

'신성일 기념관' 11월 21일 개관식, 엄앵란, 신영균, 이정재, 염혜란 축하영상!

고(故) 신성일의 예술과 삶을 되살린, 첨단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시스템 등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식 때 ‘앙드레 김 특별 복원전’도 함께 공개한다.
‘신성일 기념관’이 개관한다.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오는 11월 21일 문을 연다. 한국영화를 상징하는 고(故) 신성일의 예술과 삶을 되살린, 첨단 AI 기반 실감형 미디어아트 시스템 등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식 때 ‘앙드레 김 특별 복원전’도 함께 공개한다. 신성일은 1960년대 한국영화 황금기를 대표한다. 5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 한국영화 및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각광을 받았다. 이번 기념관은 그의 예술혼과 삶을 각 세대 간에 잇는 문화 자산으로 보존하고자 건립했다.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실리카겔 김한주의 함께 듣고 싶은 영화음악은? 영상자료원 ‘디깅 사운드트랙’

한국영화박물관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은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10월 24일 부터 한국영화박물관 에서 신규 기획전시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이하 ‘디깅 사운드트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영화음악 음반 3,000여 점을 관람객이 직접 턴테이블과 플레이어로 감상하는 참여형 전시다. 오래된 음반 매체를 지금 관람객이 경험함으로써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감각의 확장과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복원전 연다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복원전 연다

16mm 필름 디지털 복원작 4편 첫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이 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에서 제17회 '시네마테크 KOFA 발굴복원전'을 개최한다. 영상자료원은 KBS와 공동으로 수집한 16mm 필름 16편 중 디지털 복원이 완료된 4편을 이번 기획전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상영작에는 춘원 이광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 〈원효대사〉(장일호 감독, 1962)와 서울중앙방송국 라디오 방송극을 영화화한 〈세종대왕〉(안현철, 1964), 광복 기념 영화 〈일본제국과 폭탄의사〉(이용민, 1967), 세대 갈등과 성장을 그린 〈비나리는 선창가〉(임권택,...
[2025 JIFF]중동스타 신현준(?)까지 출동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2025 JIFF]중동스타 신현준(?)까지 출동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비로소, 봄이다. 매해 봄을 알리는 전주국제영화제가 4월 30일 막을 올렸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우린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내실을 다지고 예술·독립영화의 저변을 넓히는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4월 30일 전주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현장을 전한다. 약 한 시간가량의 레드카펫으로 영화인을 맞이한 이후 전주국제영화제 의 올해 개막식 MC로 선정된 배우 김신록과 서현우가 무대에 올랐다.
한여름 변산의 영화 축제, ‘팝업 시네마: 부안무빙’으로 오세요!

한여름 변산의 영화 축제, ‘팝업 시네마: 부안무빙’으로 오세요!

올해도 변산해수욕장 일대가 영화로 물든다. 청량한 바다와 붉게 물든 노을, 로맨틱한 영화가 함께하는 제2회 ‘팝업 시네마: 부안무빙’(Pop-Up Cinema: Buan Moving, 이하 부안무빙)이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안무빙은 국내 최초로 ‘팝업 스토어’ 개념을 영화제에 도입한 새로운 컨셉의 영화 축제다. 짧은 기간 운영되는 오프라인 소매점을 뜻하는 팝업 스토어처럼 변산해수욕장이 단기 한정 상영 야외극장으로 변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