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브리즈’ 부른 70년대 듀오 ‘실즈 앤 크로프츠’ 대시 크로프츠 별세
향년 82세로 영면… ‘다이아몬드 걸’ 등 감성적인 소프트 록으로 시대 풍미
기타·만돌린 연주와 감미로운 화음의 거장… 파트너 짐 실즈 이어 하늘나라로
70년대 라디오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 “음악사에 지울 수 없는 발자취”
1970년대 ‘서머 브리즈 ’ 등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소프트 록 듀오 ‘실즈 앤 크로프츠 ’의 멤버 대시 크로프츠 가 세상을 떠났다. AP통신 등 외신은 27일 , 그가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감미로운 화음의 한 축이 지다… 가족 곁에서 평온하게 잠들다 유가족과 지인들에 따르면 대시 크로프츠는 최근 지병으로 투병해 오다 전날 오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숨을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