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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9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10월 열린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민트페이퍼 제공]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민트페이퍼 제공]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도심형 음악 축제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GMF 2025)가 열린다.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는 14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GMF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클럽 미드나잇 선셋, 스테이션 스타더스트 바이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러빙 포레스트 가든, 브라이트 랩 등 올림픽공원 내 다섯 개 무대에서 진행된다.

인기 밴드 실리카겔을 비롯해 정승환, 터치드, 폴킴, 유다빈밴드, 적재, 소수빈, 정세운, 십센치, 엔플라잉, 소란 등 총 60여 팀이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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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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