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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9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10월 열린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민트페이퍼 제공]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민트페이퍼 제공]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도심형 음악 축제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GMF 2025)가 열린다.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는 14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GMF는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클럽 미드나잇 선셋, 스테이션 스타더스트 바이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러빙 포레스트 가든, 브라이트 랩 등 올림픽공원 내 다섯 개 무대에서 진행된다.

인기 밴드 실리카겔을 비롯해 정승환, 터치드, 폴킴, 유다빈밴드, 적재, 소수빈, 정세운, 십센치, 엔플라잉, 소란 등 총 60여 팀이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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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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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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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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