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 류승룡과 양세종 케미 스틸 공개

7월 16일(수) 3개, 7월 23일(수) 2개, 7월 30일(수) 2개, 8월 6일(수) 2개, 8월 13일(수)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 찐한 호흡을 보여주는 관석(류승룡)과 희동(양세종)의 케미 스틸을 공개했다. 1977년,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파인: 촌뜨기들>이 류승룡과 양세종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케미 스틸 2종을 전격 공개한 것.

 

양세종(왼), 류승룡 배우
양세종(왼), 류승룡 배우

첫 번째 스틸에는 각각 정장을 입은 관석과 가죽 재킷 차림의 희동이 바닷가에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작품 속에서 관석은 희동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그려진다. 두 사람은 보물을 찾기 위해 신안으로 함께 떠나지만,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며 복잡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준다. 단순한 삼촌과 조카의 사이를 넘어, 혈연 이상의 깊은 유대감을 갖고 있지만 서로를 향한 묘한 신경전이 뿜어져 나온다. 류승룡은 희동에 대해 “아들 같은 존재다. 어려운 시기에 못 배운 조카에게 돈 되는 것들에 대한 기술을 물려줄 수 있는 좋은 파트너이기도 하다”라며, 둘 사이의 남다른 관계성을 설명했다. 또한 “결국에는 ‘그래, 너도 독립된 인격체로서 잘 살아가라’는 희동을 인정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며, 이들이 보여줄 변화무쌍한 케미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양세종(왼), 류승룡 배우
양세종(왼), 류승룡 배우

이어 관석과 희동이 배 위에서 도자기가 담긴 큰 수조를 함께 옮기고 있는 모습의 스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자기를 조심스럽게 나르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생계와 욕망이 교차하는 ‘촌뜨기들’의 치열한 현실을 엿볼 수 있다. “희동에게 관석은 실질적인 아버지고, 관석에게 희동은 사랑으로 키운 자식과 같은 조카”라는 양세종의 말처럼, 두 인물은 가족 이상의 특별한 관계로 깊은 감정선을 보여줄 전망이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두 배우의 케미는 특별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는 가운데, 류승룡은 “양세종은 땡볕에서도 캐릭터를 놓지 않으려는 성실함이 몸에 밴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양세종 역시 “류승룡 선배님은 리허설 중에도 제 연기를 세심하게 살펴봐주시는 분”이라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경을 드러냈다. <파인: 촌뜨기들>은 디즈니+에서 오는 7월 16일(수) 3개, 7월 23일(수) 2개, 7월 30일(수) 2개, 8월 6일(수) 2개, 8월 13일(수)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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