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7-15/1b25809f-9fb0-4802-84f4-81b0de55079f.jpg)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은 11일 공개된 제작 비하인드 영상에서 작품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그는 "우리는 K팝 세계를 생생히 표현하고 동시에 진정한 한국적 요소를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한국 고유의 문화와 K팝 특유의 감성을 살리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상세히 담겼다. 캐나다에서 성장한 매기 강 감독은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제작진과 함께 현장을 답사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제작진은 한옥, 거리 풍경, 벽돌 하나까지 세심하게 관찰했으며, 회식 자리에서는 K푸드를 직접 맛보며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이러한 노력은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실감을 더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을 맡은 배우 아덴 조는 "한국 음식부터 강남 거리까지, 한국 문화를 완벽하게 담아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악령 그룹 '사자 보이즈'의 독특한 매력을 구현한 두 감독도 비하인드 영상에서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사자 보이즈를 섹시하게 만드는 작업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매기 강 감독은 "복근에 어떻게 조명을 비춰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3인조 걸그룹 '헌트릭스'를 연기한 배우들의 녹음실 스케치와 마이크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막내 '조이' 역을 맡은 유지영 배우는 "재미와 슬픔, 액션까지 모두 포함돼 있고 우리가 정말 귀엽게 나온다"고 작품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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