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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오연서, 웹툰 원작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캐스팅

채널A에서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

(왼쪽부터) 최진혁, 오연서
(왼쪽부터) 최진혁, 오연서

배우 최진혁과 오연서가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춘다.

채널A의 새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속도위반 리버스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 속 최진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재벌 2세 강두준으로 분한다. 죽은 형을 대신해 남은 가족과 회사를 위해 살고자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강두준은 우연히 만난 장희원(오연서)과 하룻밤 일탈로 대차게 얽히게 된다.

오연서는 일은 100점이지만 연애는 0점인 커리어우먼 장희원 역을 맡았다.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상처, 엄마의 모진 독설 속에서 자란 아픔에 결혼과는 담을 쌓은 자발적 독신주의자. 하지만 하룻밤 일탈과 함께 장희원의 인생에 뜻밖의 변수가 생긴다.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는 2026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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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영화 '실미도', 23년 만에 자막 수정…
NEWS
2026. 9. 23.

영화 '실미도', 23년 만에 자막 수정…"사형수 아닌 민간인" 범죄자 꼬리표 뗀 31명의 진실

왜곡된 역사의 바로잡기, 스크린 밖으로 나온 진실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실미도'가 개봉 23년 만에 작품 도입부의 안내 자막을 전면 수정했다. 극 중 부대 공작원들을 '사형수' 등 흉악 범죄자로 묘사했던 기존의 극적 설정이 역사적 실제와 명백히 다르다는 '국방부'와 희생자 유족회의 강력한 정정 요청을 수용한 결과다. '국방부'는 '실미도 희생자 유족회'의 청원을 바탕으로 지난 7월 배급사인 'CJ ENM'에 공식적으로 자막 수정을 요구했다. 배급사 측이 이러한 역사적 책임을 통감하고 수용함에 따라, 이달 4일부터 VOD 등 서비스본에 수정된 자막이 정식 적용되고 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오징어 게임', NYT 21세기 최고 드라마 72위… 71위는 '성난 사람들', 오는 25일 대망의 1위 공개
NEWS
2026. 9. 23.

'오징어 게임', NYT 21세기 최고 드라마 72위… 71위는 '성난 사람들', 오는 25일 대망의 1위 공개

자본주의 민낯 꼬집은 피의 스포츠, 글로벌 마스터피스 입증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 가 선정한 '21세기 최고 드라마' 명단에 한국 영상 콘텐츠의 저력이 다시 한번 각인됐다. K-콘텐츠의 글로벌 신드롬을 견인한 '오징어 게임'이 72위에 안착했으며, 한국계 제작진과 배우가 빚어낸 '성난 사람들'이 7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쾌거를 이뤘다. NYT는 지난 22일 전 세계 배우, 업계 관계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주요 임원진 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투표를 바탕으로 21세기 최고 드라마 61위부터 100위까지의 명단을 1차 발표했다. 제러미 에그너 NYT TV 분야 편집자는 72위에 랭크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두고 "극도로 폭력적인 이 한국 스릴러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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