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폭탄" 검색 결과

광복절에 오펜하이머 만난다, OCN 첫 편성

광복절에 오펜하이머 만난다, OCN 첫 편성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 항복을 이끈 원자폭탄 관련 인물 다뤄
OCN 광복절 편성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 전문 케이블채널 OCN은 8월 8일 공식 채널로 영상을 게시했다. 업로드한 영상은 'OCN | 광복절 특선《오펜하이머》8/15 밤 10시 TV개봉'로 영화 〈오펜하이머〉를 8월 15일 광복절에 TV 첫 방영한다는 예고 영상이었다. 〈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원자폭탄 개발 '맨하탄 프로젝트'를 맡은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왜 하필? 일본 원폭 영화 만든다 밝혀 논란된 거장

왜 하필? 일본 원폭 영화 만든다 밝혀 논란된 거장

제임스 카메론은 “정치적 논쟁은 관여하지 않으며 피해 묘사에 집중하겠다” 밝혀
〈아바타〉 시리즈로 복귀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차기작 관련 인터뷰로 주목받고 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타이타닉〉, 〈아바타〉 시리즈의 ‘흥행의 마법사’ 등으로 불리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최근 〈아바타: 불과 재〉 이후 차기작을 밝혔다. 그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생존자를 다룬 책 「히로시마의 유령」 을 바탕으로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를 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그는 매체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이 차기작에 대한 여러 의견을 밝혔는데, “정치적 논쟁에는 관여하지 않”으며 “원폭 피해만 다루고 싶다”고 밝혔다.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2)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2)

(고지라 마이너스 원, 2023)을 관람하기 위해 찾은 곳은 토호 시네마 난바 본관. 이곳의 IMAX 상영관은 명색이 IMAX임에도 동일 포맷의 다른 극장에 비해 스크린 크기가 작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내 극장 마니아들 사이에선 화면 크기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일반 IMAX로 꼽히고 있고, 오사카 현지에서도 EXPO 시티의 IMAX 레이저관(이 곳은 화면 크기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을 통틀어도 도쿄에 있는 곳과 단 2개뿐인 IMAX GT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상영 퀄리티의 메리트가 큼)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감이...
[강정의 씬드로잉] 선을 위한 파괴는 과연 존재하는가 〈오펜하이머〉

[강정의 씬드로잉] 선을 위한 파괴는 과연 존재하는가 〈오펜하이머〉

핵폭탄은 인류 최고의 두뇌가 동원된 인류 최악의 발명품이라 할 수 있다. 발명된 지 80여 년이 지났건만 특정 국가들에게만 소유권이 인정된다는 점에서 모종의 국가적 거래에 의한 담합 요소이기도 하다.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이후 한 번도 실제로 쓰이지 않았지만, 그 존재 자체만으로 인류 전체에 강력한 위협으로 작용한다. 핵폭탄은 2차대전 이후부터 인류의 존망을 담보로 하는 거대한 상징이 되었다. 핵폭탄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진 영화. 핵폭탄의 원리를 발견해 낸 최초의 인물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었다.
원자폭탄의 아버지이자, 반핵주의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

원자폭탄의 아버지이자, 반핵주의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

(2023) (2014), (2020)으로 물리학을 갖고 놀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번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영화 를 내놓았다.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한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의 아버지로 불리지만, 스스로를 ‘세상의 파괴자’라 자책하며 후엔 핵무기 개발 반대를 주장했다. 영화 의 오펜하이머 천재 물리학자가 원자폭탄 개발에 성공하는 ‘성공담’은 영화의 핵심이 아니다.
에스파 닝닝, 독감으로 NHK 홍백가합전 불참…3인 체제 변경

에스파 닝닝, 독감으로 NHK 홍백가합전 불참…3인 체제 변경

"단순 건강 문제?"…과거 SNS 논란·중일 관계 악화 속 결정
일본 최대 연말 음악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을 하루 앞두고, 에스파 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공식 사유는 '독감'이지만, 현지에서는 최근 고조된 반중(反中) 정서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에스파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닝닝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회사 측은 "닝닝이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감염 진단을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을 권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홍백가합전 무대는 카리나, 지젤, 윈터 등 3명의 멤버만으로 구성된다.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미국 대선을 뒤흔들 문제작이 온다! 트럼프 그는 거물인가? 괴물인가? 〈어프렌티스〉

미국 대선을 뒤흔들 문제작이 온다! 트럼프 그는 거물인가? 괴물인가? 〈어프렌티스〉

부동산 거물로 떠오른 트럼프의 청년 시절을 다룬 문제작 가 10월 11일 북미 개봉에 이어 10월 23일 국내 개봉한다. 는 영화 , 의 알리 아바시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뉴욕 부동산 업자의 아들로 허드렛일을 한 시절부터 최고의 부동산 재벌이 되기까지, 트럼프와 그를 패배를 모르는 인간으로 키워 낸 변호사 로이 콘의 이야기를 다룬다. ​ 는 2024년 5월 칸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단숨에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심사위원장은 그레타 거윅

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심사위원장은 그레타 거윅

한국영화로는 〈베테랑2〉가 유일하게 초청
2024년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칸국제영화제 는 매년 5월 프랑스의 도시 칸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베니스영화제와 베를린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알려졌다. 77회를 맞이한 칸영화제는 지난 4월 20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장을 알렸다. 칸영화제는 명작이라고 알려진 다양한 영화를 포스터로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포스터의 주인공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으로 밝혀졌다.

"원폭 투하 정당화"?〈오펜하이머〉 일본 개봉

논란 끝 지난달 29일 개봉.. 미국 개봉 후 약 8개월만
영화 가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북미에서 개봉한지 약 8개월 만이다. 는 원자폭탄을 개발한 물리학자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를 다룬 전기 영화로, 그간 일본 내 개봉이 요원했지만 비터스앤드 라는 중소 배급사가 의 일본 내 배급을 맡아 마침내 개봉하게 됐다. 배급사 비터스앤드는 지난해 12월 를 배급하기로 한 이유로 "이 영화는 일본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비터스앤드는 한국영화 을 일본에 배급한 회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