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검색 결과

아기, 나도 낳을 수 있을까? 아니 낳아도 될까? '우리 둘 사이에'

아기, 나도 낳을 수 있을까? 아니 낳아도 될까? '우리 둘 사이에'

문화기획자 하치장애 여성의 임신을 정면에서 다룬 작품이 있었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 성과 육체성에 관한 몇몇 이야기가 스쳐 지나가지만, 임신 당사자의 감정과 결정을 오롯이 따라가는 영화를 본 기억은 없다. 장애가 없는 여성들조차 임신과 출산을 망설이는 시대다. 그런 사회에서 장애를 지닌 여성의 임신은 축하 대신 당혹감을, 응원보다 우려를 먼저 받는다. ‘고통이 전제된 선택이겠구나’ 섣불리 단정 짓는 마음이, 이런 이야기를 애써 외면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부부명화] 임산부와 남편, 꼭 함께 보세요 〈히야마 켄타로의 임신〉

[부부명화] 임산부와 남편, 꼭 함께 보세요 〈히야마 켄타로의 임신〉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거두절미하고 말하겠다. 우리 부부에게 2세가 찾아왔다. 임신을 하고 보니 안정기라 느껴지는 시기가 없었다. 미루고 또 미루다 배불뚝이가 되고서야 수줍게 고백한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팬덤 '플리' 생일 맞아 1억원 기부…세 번째 선행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팬덤 '플리' 생일 맞아 1억원 기부…세 번째 선행

팬덤 '플리' 탄생일 기념해 취약아동 자립 지원금 1억원 전달. 버추얼 최초 9월 스타디움 단독 콘서트 앞두고 선한 영향력 입증.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문 선한 영향력, 팬덤 '플리' 이름으로 피어난 세 번째 기적가상 아이돌의 선두주자 '플레이브'가 현실 세계에 묵직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의 온전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1억 원을 쾌척한 것이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해당 기관에만 벌써 세 번째 누적된 억대 후원이라는 점에서 압도적인 진정성을 증명한다. 19일 초록우산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1억 원의 기금은 전액 '핑크통장' 사업의 마중물로 투입된다.
이상희, '자백의 대가'에서 만삭의 보호관찰관 '순덕' 역으로 신스틸러 활약

이상희, '자백의 대가'에서 만삭의 보호관찰관 '순덕' 역으로 신스틸러 활약

단호함과 온기를 오가는 섬세한 연기 선보여
〈자백의 대가〉 속 배우 이상희가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배우 이상희는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윤수 의 보호관찰관 순덕 역으로 분했다. 극 중 순덕은 만삭의 임산부이자 단단하고 다정한 성격을 지닌 전담 보호관찰관이다. 윤수에게 전자발찌의 주의사항을 설명해주던 순덕은 안 되는 것만 이야기한다고 말하는 윤수를 향해 "안에 있다가 밖에 나오면 다들 자유의 몸이 되었다 착각하고는 하는데, 그쪽 신분을 잊지 마세요. 안윤수 씨는 여전히 살인 사건 피고인입니다"라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원진서, 임신 6개월에도 빛나는 웨딩드레스 자태...

원진서, 임신 6개월에도 빛나는 웨딩드레스 자태..."신랑·여동생 도움 감사"

신랑 윤정수·여동생과 드레스 피팅...결혼식 앞둔 행복한 일상
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가 임신 6개월차에 웨딩드레스 투어를 진행하며 가족의 헌신적인 도움에 감사를 표했다. 원진서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원진서는 "신랑과 여동생 없이는 드레스 절대 못 골랐을 나"라며 가족의 헌신에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여동생이 함께 드레스 피팅에 동행하며 적극적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임신 6개월차로 배가 많이 나온 상태임에도 웨딩드레스 투어를 감행한 원진서는 "최고야"라는 한 마디로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초강력 스포주의! <오징어 게임> 시즌3,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뷰와 별점

※초강력 스포주의! <오징어 게임> 시즌3,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뷰와 별점

드디어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 시즌3가 27일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시즌3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 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마지막 시즌을 정주행한 후, 저마다의 감상을 공유했다. 초강력 스포일러가 있으니, 꼭 정주행을 한 후 아래의 리뷰를 읽길 권한다. 정주행 후, 여러분의 한줄평과 별점을 댓글로 공유해 주시라.
〈오징어 게임〉 시즌3에 대한 팬들의 추측 +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

〈오징어 게임〉 시즌3에 대한 팬들의 추측 + 지금까지 밝혀진 것들

전 세계를 가장 놀라게 한 시리즈의 피날레가 다가오고 있다. 시즌3의 공식 예고편이 지난 31일 미국 LA에서 개최된 넷플릭스의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 2025’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의 출연진인 이정재와 이병헌, 박성훈, 강애심, 탑은 행사에 참여해 시즌3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는데, 이병헌은 “기훈 은 게임을 멈추겠다고 맹세하고, 프론트맨은 다음 행동에 돌입한다”라고 말하는 한편, 이정재는 “하지만 모든 게임에는 끝이 있는 법.
이 시리즈는 안전불감증을 없애줍니다…14년 만에 돌아온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명죽음(?)들

이 시리즈는 안전불감증을 없애줍니다…14년 만에 돌아온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명죽음(?)들

요즘 많이 쓰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가 돌아온다. 5월 14일 개봉하는 은 2000년에 시작한 시리즈의 6편으로 무려 14년 만의 신작이다. 시리즈는 대형사고를 운 좋게 피해 간 사람들이 의문의 사고로 계속 죽어나가는, 즉 죽음을 피해도 언젠가 다시 찾아온다는 설정이 핵심인 고어 영화다. 시리즈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대형사고로 오프닝을 열고, 이후 한 사람의 기적 같은 예지몽으로 몇몇 사람이 살아남지만 정말 ‘억까’에 가까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전개로 영화를 채운다.
[부부명화] 좀비가 와도 못 뛴다고요! 〈산부인과로 가는 길〉

[부부명화] 좀비가 와도 못 뛴다고요! 〈산부인과로 가는 길〉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가는 길 소낙비가 쏟아졌다. 본능적으로 냅다 뛰기 시작. 잽싸게 집으로 도착해 머리를 탁탁 털어내고 생각한다. ‘음, 이 정도면 별로 안 젖었네.
[인터뷰] 캐스팅의 이유를 속 시원하게 연기로 증명한 〈오징어 게임〉시즌 2 조유리

[인터뷰] 캐스팅의 이유를 속 시원하게 연기로 증명한 〈오징어 게임〉시즌 2 조유리

시즌2 출연진이 공개되고 아마도 모두가 가장 놀란 인물이 아닐까. 걸그룹 아이즈원, 그리고 솔로 가수로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유리는 웹드라마 출연, (이하 ) 특별출연 외에는 연기 활동이 전무했던 상태였다. 조유리는 4차에 걸친 오디션 끝에 시즌2의 준희 역을 따냈고, 황동혁 감독은 준희 역에 걸맞은 배우를 찾기 어려워 고심하던 도중 오디션에서 조유리 배우를 보는 순간 단박에 ‘아, 이 친구구나’라고 깨달았다고 한다. 속 조유리의 연기를 봤다면, 그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시즌2에 합류했다는 사실이 그리 놀랍지만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