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첫 애니메이션 '앨리', 내년 프랑스 7월 14일 및 한국 동시기 개봉 확정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신작, 심해어 앨리의 모험 담은 이야기
〈토이 스토리 4〉·〈인사이드 아웃〉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애니메이션 제작진 대거 합류
오는 2027년 프랑스와 한국을 비롯해 미국 극장가 개봉까지 목표로 박차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 마침내 개봉 시기를 확정했다. 애니메이션 〈앨리〉는 10월 12일, 개봉 시기를 알렸다. 이날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앨리〉는 프랑스에서 7월 14일 개봉을 확정했으며 한국에도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다. 〈앨리〉는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와 친구들이 사는 바다에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