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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인터뷰] '참교육' 표지훈 ① “난 봉근대와 달라, 담배 피우는 학생들 보면 바로 말한다”

[인터뷰] '참교육' 표지훈 ① “난 봉근대와 달라, 담배 피우는 학생들 보면 바로 말한다”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다채롭게 선보이는 캐릭터 맛집 〈참교육〉에서 봉근대는 단연 그만의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카이스트를 2년 만에 조기 졸업한 천재이면서 동시에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며 한 발 뒤로 물러나 있는 그는 〈참교육〉의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그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교권보호국 내에서 스스로 겉돌았던 봉근대는 극의 후반부에서는 동료가 위험한 절체절명의 순간에 직접 나서서 지켜준다.
단 한 편으로 완성된 IP 신화… 공개 1주년 맞이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운 기록들

단 한 편으로 완성된 IP 신화… 공개 1주년 맞이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운 기록들

‘케데헌 데이’가 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5년 6월 20일, 전 세계에 공개된 후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케이팝 여성 3인조 그룹 ‘헌트릭스’가 대대로 한반도의 ‘혼문’을 지킨 데몬 헌터스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누구도 넘지 못할 기록을 지속적으로 세우며 21세기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1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 6월 20일에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운 기록을 한 번 간단하게 정리한다.
'파묘·왕사남' 흥행 명가 쇼박스, 7천만 플랫폼 릴숏과 숏폼 시장 진출

'파묘·왕사남' 흥행 명가 쇼박스, 7천만 플랫폼 릴숏과 숏폼 시장 진출

월간 이용자 7천만 명의 글로벌 플랫폼 릴숏과 공동 제작… 전 세계 숏폼 시장 접수 예고
전통의 텐트폴 강자 '쇼박스', 7천만 대군 '릴숏'과 글로벌 숏폼 패권 정조준K-콘텐츠의 흥행 역사를 써 내려온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전 세계 영상 콘텐츠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그들의 새로운 무대는 다름 아닌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이다. 15일, '쇼박스'는 월간 활성 이용자 7천만 명을 거느린 거대 플랫폼 '릴숏 '과 전격적인 콘텐츠 공동 제작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100여 개국을 장악한 글로벌 숏폼 제국과 한국 웰메이드 콘텐츠 장인의 만남은 그 자체로 업계 초미의 관심사다.
티빙 중드 여신 왕영로 주연 ‘너만 보이는 날’,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 6월 개봉!

티빙 중드 여신 왕영로 주연 ‘너만 보이는 날’,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 6월 개봉!

최근 국내 주요 OTT에서 화제를 모은 사극 판타지 〈헌어〉와 미스터리 로맨스 〈십이봉신〉으로 큰 인기를 얻은 왕영로.
최근 티빙, 왓챠 등 국내 주요 OTT에서 방영되며 화제를 모은 사극 판타지 [헌어]와 미스터리 로맨스 [십이봉신]을 통해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왕영로는 단숨에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2025 웨이보의 밤'에서 '올해의 기대되는 배우' 상을 수상하며 대세 신인으로서의 폭발적인 스타성과 화제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그녀 특유의 서늘한 모먼트는 세련됨과 고전적인 신비로움을 동시에 자아내며 한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동원·엄태구, 음악 저작권 받는다…'와일드 씽' 주역들 음실련 가입

강동원·엄태구, 음악 저작권 받는다…'와일드 씽' 주역들 음실련 가입

박지현, 오정세도 신규 회원 전격 합류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역들이 단순한 연기자를 넘어, 음원 생태계의 정당한 권리자로 우뚝 섰다. 가상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마침내 현실의 법적 권리 쟁취로 이어진 것이다. 배우에서 실연자로, '음악 저작인접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11일,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는 영화 '와일드 씽'을 이끈 네 명의 주역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신규 회원으로 전격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스크린 속 퍼포먼스가 단순한 연기를 넘어, 독립적인 음악 예술로 인정받는 결정적 순간이다.
여러분의 ‘트라이앵글’은 누구? '와일드 씽'을 보며 떠올린 추억의 혼성그룹들

여러분의 ‘트라이앵글’은 누구? '와일드 씽'을 보며 떠올린 추억의 혼성그룹들

처음 듣는 노래인데,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고. 처음 보는 무대인데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시감. 6월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을 본 관객이라면 아마도 느꼈을 것이다. 20년 전 예상치 못한 사고로 헤어진 그룹 ‘트라이앵글’이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와일드 씽〉은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까지의 한국 가요 시장의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단순히 형식만 빌런 것이 아니라 영화의 스토리 또한 보고 나면 추억의 가수, 추억의 명곡을 떠올리게 하는 〈와일드 씽〉.
MBC, '오십프로' 후속으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편성 확정

MBC, '오십프로' 후속으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편성 확정

2024년 디즈니+ 글로벌 최다 시청 기록 세운 이동욱·김혜준 주연의 8부작 액션 스릴러 '무빙', '카지노' 이은 지상파의 전략적 콘텐츠 큐레이션…우수 OTT 흥행작 안방극장 상륙 오는 6월 27일 종영 앞둔 '오십프로' 후속으로 7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MBC가 '오십프로' 후속 금토드라마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편성한다. 1일 각 매체 보도에 따르면, MBC는 오는 6월 27일 종영하는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의 후속작이자 여름 특선 라인업으로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편성을 최종 확정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2024년 1월 디즈니+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전 세계 글로벌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흥행을 입증한 바 있다.
[이화정의 딥톡스] “과거의 내게 감사해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①

[이화정의 딥톡스] “과거의 내게 감사해요.” '21세기 대군부인' '새벽의 Tango' '경주기행' 배우 이연과의 만남 ①

디톡스 하듯 깊은 호흡으로 배우에게 다가가는 토크. 영화 저널리스트 이화정이 만난 배우들.
“아주 큰 돈을 받아야겠어. ” 도비서의 대사를 빌려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를 향한 칭찬의 멘트를 전했다. 드라마 비서의 전형을 깬 이연의 연기가 통통 생기를 준다. 이러니 도비서만 따로 스핀오프로 보고 싶어진다. “정말요. 저희 엄마는 변우석 선배 멋있다고만 하지, 제 연기는 크게 쳐 주지도 않아요. ” 가족은 역시 칭찬에 박하다. 어쩔 수가 없다. 짧은 커트 머리에 딱딱한 수트 대신 팬츠와 폴로셔츠를 매칭한 보이시한 스타일링부터 감탄이 나왔다. 이연의 도비서는 어느 하나 부자연스러움이 없다.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인터뷰]'군체' 연상호 감독② “서영철은 선동가이자 군집의 오류… 보편적 사고로만 뭉쳐진 사회의 무서움 그리고 싶어”

※ 〈군체〉 연상호 감독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부산행〉 이후 10년이 지났다. 좀비영화를 다시 할 때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는지. ‘새롭게 뭘 해야겠다. ’ 이런 마음이 있진 않았다. 최규석 작가와 같이 쓰다보니 〈지옥〉의 연장선상에서 얘기하다가 ‘보편적 사고로 뭉쳐있는 존재에서 느껴지는 개별성의 무력함’ 이런 식으로 문장을 잡고 구상했다. 처음부터 좀비물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러다가 좀비물이어도 되겠다 생각했고, 좀비물로 풀게 됐다. 좀비물로 뭔가 해야겠다고 접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