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검색 결과

한미 합작영화 〈평양 홈 비디오〉…주연에는 원지안·자밀라 자밀, 연출은 윤성현 감독

한미 합작영화 〈평양 홈 비디오〉…주연에는 원지안·자밀라 자밀, 연출은 윤성현 감독

한미 합작 영화 〈평양 홈 비디오〉가 제작을 확정했다고 제작사 이매진엔터테인먼트와 데저트블룸픽처스가 9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 불법 유통된 할리우드 영화를 보며 성장한 북한 자매가 상상력을 버팀목으로 고난을 이겨내고 헤어짐과 재회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지안은 아버지의 비디오 밀수 사업이 발각되면서 탈북을 감행하는 나리 역을 연기한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D. P. 〉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국 배우 자밀라 자밀은 미국 인기 토크쇼 진행자 세레나 역을 맡았다.

"따뜻한 영화가 그리웠다"…배두나·김윤석 주연 영화 〈바이러스〉 제작발표회

"〈공기인형〉이라는 말랑말랑한 영화를 찍은 뒤에는 장르물에 많이 출연했는데, 사실 저도 지쳐서 따뜻한 영화가 그리웠어요. " 배두나는 1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러스〉 제작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관객을 웃게 하는 미덕이 있는 영화를 기다리다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고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10여 년간 드라마 〈비밀의 숲〉, 〈킹덤〉, 영화 〈다음 소희〉 등 주로 스릴러물이나 사회적 문제를 다룬 작품에 출연해온 배두나는 강이관 감독의 로맨스 영화 〈바이러스〉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쿠팡플레이 열일하네, ‘드라마 명가’ HBO 추천작 모아봤습니다

쿠팡플레이 열일하네, ‘드라마 명가’ HBO 추천작 모아봤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등 오랜 명작부터 등 최근 화제작까지, 전통의 ‘드라마 명가’로 꼽히는 미국 케이블 채널 HBO의 작품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한국에 상륙했다. 그 외에도 콜린 패럴의 , 의 프리퀄인 까지 시청 1순위를 뽑기 힘들 정도의 라인업이다. 그동안 을 웨이브를 통해 본 것처럼, HBO 일부 작품이 국내 케이블 채널이나 OTT를 통해 서비스된 적은 있지만, OTT 한 곳이 통째로 독점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느 날 딸들이 IS 극단주의 지하디스트가 됐다… 다큐멘터리 〈올파의 딸들〉

어느 날 딸들이 IS 극단주의 지하디스트가 됐다… 다큐멘터리 〈올파의 딸들〉

튀니지의 한 중년 여성의 충격적인 고백. "나는 여자가 싫어요. 딸을 원한 적도 없죠. " 올파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남성 없는 딸부잣집에서 자라며 이웃 남성들의 괴롭힘을 견뎌야 했다. 13세를 갓 넘긴 나이에 그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바지를 입기 시작했다. 어머니와 자매들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남성의 역할을 맡아야 했던 것이다. 운명의 아이러니는 올파가 결혼 후 딸만 넷을 낳게 되었다는 점이다. 남편은 가정에 도움이 되지 않았고, 딸들의 생계와 안전은 전적으로 그녀의 책임이 되었다.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최근 할리우드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소피 대처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대화한 심리 공포 영화 , 호러를 가미한 로맨스 스릴러 영화 에 이어 A24 호러 영화 에 출연한다. 이로써 소피 대처는 , , 등 작품성과 흥행 성적을 모두 갖춘 A24 호러 영화의 주연까지 꿰차게 되었다.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은 외딴집에 갇힌 두 소녀가 집주인에게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이야기다. 오랜만에 돌아온 A24표 호러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거 우즈 전기 영화, 제작자가 오바마? 「더 타이거 슬램」 판권 협의 중

타이거 우즈 전기 영화, 제작자가 오바마? 「더 타이거 슬램」 판권 협의 중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골프계의 전설 타이거 우즈의 전기 영화 제작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AFP통신'과 '데드라인'은 12일 이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오바마 부부의 콘텐츠 제작사 '하이어 그라운드'는 우즈 전기의 영화화 판권을 보유한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제작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 영화는 지난해 출간된 전기 「더 타이거 슬램」 을 원작으로 한다.
KBS 시트콤 〈빌런의 나라〉, 가부장제 코미디 벗어난 여성 중심 가족상 선보일 예정

KBS 시트콤 〈빌런의 나라〉, 가부장제 코미디 벗어난 여성 중심 가족상 선보일 예정

KBS가 안방극장에 새로운 시트콤을 선보인다. 과거 〈거침없이 하이킥〉의 이순재나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신구와 같은 가부장적 캐릭터 대신, 여성이 주도하는 현대적 가족상을 그린 〈빌런의 나라〉가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영조 PD는 12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번에는 '가부장제 코미디'를 과감하게 버렸다. 자매가 지배하는 가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 시트콤은 오나라와 소유진이 각각 오나라 역과 오유진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케이트 윈슬렛,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감독 데뷔

케이트 윈슬렛,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감독 데뷔

케이트 윈슬렛의 아들 조 앤더스가 각본 맡아...
케이트 윈슬렛이 넷플릭스 으로 장편영화 연출에 처음 도전한다. 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흩어진 형제자매들이 다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감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드라마다. 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곧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는 토니 콜렛, 조니 플린, 안드레아 라이즈버러, 티모시 스폴, 헬렌 미렌이 출연을 확정했고 전 남편 샘 멘데스와의 아들인 조 앤더스가 각본을 맡았다.
제48회 이상문학상, 예소연 작가의 〈그 개와 혁명〉 선정

제48회 이상문학상, 예소연 작가의 〈그 개와 혁명〉 선정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소설가 예소연의 작품 〈그 개와 혁명〉이 선정됐다. 다산콘텐츠그룹 산하 출판브랜드 다산북스는 17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수상작과 그 선정 배경을 발표했다. 〈그 개와 혁명〉은 1980년대 학생운동 세대를 대표하는 아버지 태수와, 2020년대 페미니스트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딸 수민이 독특한 방식으로 협력하며 교감하는 과정을 그렸다.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을 "이데올로기를 초월하는 혁명적 사랑"이자 "혁신적인 포용의 서사"로 평가하며 높은 찬사를 보냈다.
오나라·소유진 주연 KBS 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

오나라·소유진 주연 KBS 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

KBS가 다음 달 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를 첫 방송한다. 배우 오나라, 소유진, 서현철, 송진우, 박영규가 가족 구성원으로 함께하며 드라마의 무대를 꾸민다. 방송 10일 KBS는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시트콤은 사회에서 ‘아줌마’로 불리우는 두 자매와 그 가족의 일상을 담아내며, 현실적인 가족의 모습을 조명한다. 오나라는 두 남매를 키우는 주부 역을 맡아 독재적인 성격으로 매일 내일이 없는 듯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