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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X도경수, 웃픈 블랙코미디 <7호실> 시사 반응

신하균X도경수, 웃픈 블랙코미디 <7호실> 시사 반응

메인 예고편 신하균과 도경수가 만났다. 영화 은 망해가는 DVD방을 운영하는 두식 과 학자금 빚을 갚으려는 아르바이트생 태정 이 각자의 생존을 위해 7호실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을 그린다. 데뷔작 (2013)으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용승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지난 여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돼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11월 7일 언론배급 시사회를 연 에 대한 평을 전한다. 블랙코미디를 전면에 표방.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영화 하나에 별별 장르명들이 붙여지는 요즘, 의 장르는 단명하다.
엔딩 크레딧의 수많은 이름들, 스태프는 실제 어떤 일을 하나

엔딩 크레딧의 수많은 이름들, 스태프는 실제 어떤 일을 하나

영화가 끝나도 바로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는 관객들이 있다. 그들은 스크린을 빼곡하게 채운 스태프의 이름을 모두 보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영국의 유명 영화 매거진 온라인판에서 극장 불이 켜지기 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발견했다. 영화의 주요 스태프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는 글이다. 매거진의 글은 주로 미국의 영화 제작 환경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위키피디아 등 인터넷 자료를 참고해 포스트를 작성했음을 밝힌다.
부산의 한국영화들, 독보적 여성캐릭터의 등장

부산의 한국영화들, 독보적 여성캐릭터의 등장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한국영화에는 우선 중견감독의 신작들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개막작인 신수원 감독의 , 갈라 프레젠테이션에서 선보이는 정재은 감독의 ,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된 방은진 감독의 , 오멸 감독의 , 김성호 감독의 , 신연식 감독의 , 전수일 감독의 , 박기용 감독의 , 고은기 감독의 , 민병훈 감독의 ,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서 선보이는 이광국 감독의 , 최용석 감독의 등이 그것이다. 감독의 전작들을 아는 관객이라면 기대를 해도 좋다.
기대 반 걱정 반,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 7편

기대 반 걱정 반,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 7편

에디터는 좋아하는 영화가 리메이크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걱정 반 호기심 반 상태에 돌입합니다. 좋았던 원작 그대로 남겨두길 바라지만, 호기심을 못 참고 가서 보고 실망한 적이 더 많죠. 원작 팬층이 두터울수록 원작보다 나은 영화를 만들기란 쉽지 않지만, 이미 검증된 스토리라는 점은 분명 제작자들에게 매력적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국내에서 리메이크 예정된 해외 영화들을 정리했습니다.
알고 보면 미녀 배우, <원더 우먼>의 닥터 포이즌은 누구?

알고 보면 미녀 배우, <원더 우먼>의 닥터 포이즌은 누구?

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 작품의 매력을 여러가지로 나열할 수 있는데요. 원더우먼 이외에도 매력적인 배우들이 캐릭터를 흥미롭게 해석한 점도 그중 하나겠지요. 오늘은 엘레나 아나야가 연기한 ‘닥터 포이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ensation Comics #2'에서 처음 등장한 닥터 포이즌은 원래 일본에서 온 마루 공주로 묘사됩니다. 나치에서 생화학 무기를 만드는 동시에 스파이로도 활동했습니다. 언제나 실험복을 입고 있고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처음엔 남성인 줄 알았지만 나중에 여성임이 밝혀집니다.
<용순> 이렇게 치열한 첫사랑, 경험해본 적 있나요?

<용순> 이렇게 치열한 첫사랑, 경험해본 적 있나요?

'그 여름 사랑과 처음 만난 소녀', 첫사랑 영화는 누구에게나 깊게 다가오는 법이죠. 또한 첫사랑을 다룬 작품입니다. 여러분이 단번에 떠올렸던 아련 필터 장착한 작품과는 확. 연. 히 다른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죠. '용순', 이 소녀 만만치 않습니다. 용순, 체육 선생과 사랑에 빠지다용용, 순할 순. 엄마가 용을 쓰며 낳아 '용순'이라 이름 붙여진 이 소녀의 가정사부터 소개해볼게요. 꼬꼬마였던 어린 시절, 용순의 엄마는 3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옛사랑과 함께 홀연히 떠나버립니다.
대본 못 읽어도 괜찮아! 난독증 이겨낸 영화인들 10

대본 못 읽어도 괜찮아! 난독증 이겨낸 영화인들 10

매년 봄이 되면 스멀스멀 차트를 타고 올라와 10위권에 안착하고 마는 '벚꽃엔딩'의 주인공 장범준.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개봉했습니다. 장범준은 악보를 볼 줄 모르고, 계이름도 몰랐던 뮤지션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이 경우와 비슷하게 대본을 봐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그러니까 난독증을 앓고 있는(또는 지금은 극복한) 영화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전에. 난독증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갈까요.
2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재심감독 김태윤 주연 강하늘, 정우, 김해숙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실화 영화의 일장일단★★★이미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접한 2000년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영화화했다. 시나리오나 연출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를 지배하며 관객의 감정을 끓어오르게 만든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이다. 영화는 재심>이라는 제목이 무색할 정도로 ‘법정 영화’의 이성적 측면은 배제한다.
재개봉 열풍! 추억의 포스터 vs 새 포스터 비교

재개봉 열풍! 추억의 포스터 vs 새 포스터 비교

요즘 극장가는 재개봉 열풍입니다. 신작처럼 재개봉 기념 포스터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특히 요즘에는 벽에 붙여두고 소장하고 싶은 포스터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개봉 당시 큰 사랑을 받았던 그 영화들의 포스터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요. 카피와 디자인 느낌만으로도 시대 감성의 변화(. )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뜻밖의 재미(. )가 있었으니~ 자 그럼 한 번 비교해볼까요. 인상적인 재개봉 포스터들 7년 2010 개봉. 2016 재개봉 폭풍 공감(. ) 영화로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는 영화 .
<너의 이름은.>과 <라라랜드>, 놀라운 평행이론 포인트 7

<너의 이름은.>과 <라라랜드>, 놀라운 평행이론 포인트 7

최근 한국에서 입소문 →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작품이 둘 있죠. 바로 라라랜드>와 너의 이름은. >입니다. 분명 동서양도 다르고, 한국 영화도 아닌데 묘하게 비슷한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지. 에서 시작한 포스팅. 여러분은 얼마나 공감하시나요. ※ 마지막 ⑥, ⑦번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 을 안 보셨다면 건너뛰는 게 좋습니다. ①색감 예쁜 영화 영화의 인상과 분위기를 결정하는 데 색감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특히 깜깜한 영화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예쁜 색감은 더욱 빛을 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