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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한해지고 있는 걸 느껴." <월플라워> 속 음악

해가 지면 서늘한 기운이 익숙한 요즘이다. 외로움이 전부였던 가을에 시작해,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계절들을 통과하는 소년의 성장을 그린 속 음악을 곱씹어보자. 월플라워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출연 엠마 왓슨, 로건 레먼, 에즈라 밀러 개봉 2013. 04. 11.
[할리우드 말말말] 조이 킹 “전 남친과 ‘키싱 부스 2’ 찍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이 킹 “전 남친과 ‘키싱 부스 2’ 찍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국영화의 선전이 인상적인 지난 한 주, 할리우드는 하나둘 문을 여는 전 세계 극장에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바쁘게 뛰고 있다. 그 사이에서 우리의 주목을 받지 못한 소식을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모았다. 로버트 패틴슨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거짓말을 하려 했다 실패한 사연을 공개했다. 가 오랫동안 방영된 건 엘렌 폼페오가 돈을 선택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비 와인스타인이 구축한 인디영화 제국은 우리의 상상보다 더 심각한 상태였다는 증언도 있다. 하지만 가장 궁금한 건 따로 있다.
코엔 형제의 정신나간 블랙코미디 <위대한 레보스키> 속 음악

코엔 형제의 정신나간 블랙코미디 <위대한 레보스키> 속 음악

세월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는 영화가 있다. 코엔 형제가 1998년 발표한 코미디 도 그중 하나다. 코엔 형제의 팬들 사이에서도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는 근래 사카이 , 팔라스 같은 인기 브랜드의 디자인에 인용되면서 22년이 지난 지금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다. 음악을 중심으로 를 곱씹어보자. 위대한 레보스키 감독 조엘 코엔 출연 제프 브리지스, 존 굿맨, 줄리안 무어, 스티브 부세미, 피터 스토메어, 데이빗 허들레스톤 개봉 1998. 10. 24.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 <킹스맨 3>에 대한 떡밥이 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에 <킹스맨 3>에 대한 떡밥이 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감독
시대극의 관습을 뒤집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의 음악들

시대극의 관습을 뒤집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의 음악들

소피아 코폴라는 동시대 감독들 가운데 영화음악을 가장 예리하게 사용할 줄 아는 감독이다. 프랑스 일렉트로니카 밴드 에어와 함께 한 데뷔작 , 지독한 완벽주의로 정평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케빈 쉴즈에게 최초로 영화음악을 맡긴 를 만들어낸 코폴라가 처음 도전한 시대극 는 어떤 음악으로 채워져 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감독 소피아 코폴라 출연 커스틴 던스트, 제이슨 슈왈츠먼, 립 톤 개봉 2007. 05. 17.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크 리 “우디 앨런을 옹호한 건 내 잘못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크 리 “우디 앨런을 옹호한 건 내 잘못이다”

인종, 젠더, 다양성이 어느 때보다 민감한 토픽이 된 지난주 할리우드엔 ‘말’로 흥하고 망하는 자들이 나왔다. 인기 리얼리티 쇼 출연자 두 명은 동료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일로 해고당했다. 인기 드라마 의 배우 하틀리 소이어도 몇 년 전 SNS에 남긴 혐오발언이 뒤늦게 밝혀지며 하차했다. 시리즈 작가 J. K. 롤링의 발언은 와 출연 배우뿐 아니라 할리우드 안팎의 LGBTQ+에게 뭇매를 맞았다. 롤링은 해명을 위해 장문의 성명까지 발표했지만 사태는 조용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려면 말도 필요하지 않다.
트랜스모퍼? 라따또잉? 제목 낚시로 속은 사람 손!

트랜스모퍼? 라따또잉? 제목 낚시로 속은 사람 손!

쏟아지는 영화 홍수 속에 믿을 건 제목뿐이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유명 영화 후속작이 나온 줄 알고 무심코 예매하면 낭패 보기 일쑤다. 가끔은 유명 영화에서 글자 하나만 살짝 바꾼 영화들까지 있다. 유명 영화의 입소문을 노골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어떤 의지마저 엿보이는 제목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오히려 궁금증을 일으킨다. 파면 팔수록 이마를 '탁' 치게 만드는 작명 센스로 무궁무진한 아류작의 세계를 보여주는 제목 낚시 영화들. 오늘도 '속았구나. '를 외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1인 2역 틸다 스윈튼, 그녀의 또 다른 역할은? 영화 <설국열차> 비하인드

1인 2역 틸다 스윈튼, 그녀의 또 다른 역할은? 영화 <설국열차> 비하인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뜻밖의 영화가 있다. 2013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연출작 다. 미국 TNT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가 5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 공개되며 함께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 드라마 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삼고, 영화 의 세계관을 물려받았다. 한국판 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할 작품. 그 과정에서 함께 살펴보면 좋을 영화 의 비하인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일부다부제(?), 남편만 총 5명? 비하인드도 역대급인 <타이거 킹: 무법지대>

일부다부제(?), 남편만 총 5명? 비하인드도 역대급인 <타이거 킹: 무법지대>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실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사회적 거리 두기 안 하는 사람 저격한 사무엘 L. 잭슨! “Stay the fu*k at home”

사회적 거리 두기 안 하는 사람 저격한 사무엘 L. 잭슨! “Stay the fu*k at home”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지구를 집어삼킨 요즘, 할리우드에선 스튜디오 촬영 대신 화상 연결을 통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 31일 , 미국의 인기 토크쇼 에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했습니다. “집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며 을 재미있게 보았다”는 등 근황 토크를 이었는데요. 그중 가장 화제를 모은 건 사무엘 L. 잭슨이 리메이크(?) 한 동화, (Stay the F*ck at Home) 낭독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