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튜링머신', 1월 재연.. 이승주·이상윤·이동휘 등 캐스팅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
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무대로 옮긴 연극 〈튜링머신〉이 돌아온다. 연극 〈튜링머신〉은 2026년 1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재공연된다. 2023년 국내 초연 당시 지적이면서도 밀도 높은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얻었던 〈튜링머신〉은 천재이며 동성애자였고, 말더듬이로 살아야 했던 고독한 인간 튜링의 복합적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관객과 배우의 호흡을 극대화하는 4면 무대 구성으로 튜링의 고독과 내면을 더욱 밀착감 있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