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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백상은 천만영화가 휩쓸었다... 대상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4관왕 〈파묘〉

2024 백상은 천만영화가 휩쓸었다... 대상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4관왕 〈파묘〉

최우수 연기상 〈서울의 봄〉 황정민, 〈파묘〉 김고은에 돌아가
지난 7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은 2023년 하반기와 2024년 상반기 극장가를 이끈 영화 과 가 휩쓸었다. 올 백상예술대상은 의 김성수 감독과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에 영화와 TV 각 부문 대상의 영광을 돌렸다. 무대에 오른 김성수 감독은 전년도 수상자인 박찬욱 감독에게 트로피를 건네받고는 “사실 이 울화통이 터지는 내용임에도 불구 주변에 추천해주면서 천만 관객이 넘는 큰 흥행을 기록했다.
[인터뷰]〈모르는 이야기〉배우 정하담, 배우의 야망과 열망, 이제는 자신 있게!

[인터뷰]〈모르는 이야기〉배우 정하담, 배우의 야망과 열망, 이제는 자신 있게!

독특한 마스크, 압도적 존재감, 리얼한 연기력. 배우 정하담을 수식하는 ‘상찬’을 우리는 기억한다. 봉준호, 이해영 등 감독들이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배우로 언급했고 박찬욱 감독의 (2016), 김지운 감독의 (2016)에서도 그 즈음, 작지만 선명한 크레딧을 차지했다. 박석영 감독의 ‘플라워 3부작’ (2015), (2016), (2017)에서의 ‘하담’은 그렇게 등장과 동시에 주목받으며 성장해 온 한국영화의 새로운 배우였다. ​ 지금 정하담은 경력 10년 차의 배우다.
[인터뷰] 〈닭강정〉안재홍

[인터뷰] 〈닭강정〉안재홍 "그동안은 '연기 같지 않은 연기'를 하려고 했다면, 이 작품에선 '연기하는 듯한 연기'를 했다"

어느 플랫폼에서나 숏폼 동영상이 대세인 시대. 호흡이 긴 드라마도, 가장 재미있는 부분만 소위 ‘짤’로 소비하는 요즘 세대에 가장 걸맞은… 아니 다음 세대의 코미디를 미리 내다본 드라마가 등장했다. ​ 어느 부분을 잘라도 ‘짤’로 만들기 적합한 은 ‘류승룡과 안재홍의 연기 차력쇼’라는 시청자들의 평을 낳을 정도로, 두 주연배우의 연기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작품이다. 두 사람이 아니었으면 ‘딸이 닭강정으로 변한다’ ‘사람의 모습을 한 외계인들에 맞서 싸운다’ 등의 황당무계한 설정이 설득력을 갖췄을 리 없다.
류승룡과 닭? 아 이러면 못 참지! 〈닭강정〉을 비롯한 3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3/14~3/20)

류승룡과 닭? 아 이러면 못 참지! 〈닭강정〉을 비롯한 3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3/14~3/20)

〈닭강정〉,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테일러 버전)〉, 〈멱살 한번 잡힙시다〉, 〈피지컬 100〉시즌 2, 〈엑스면 '97〉 등 OTT 신작
봄기운 완연한 날씨에 화이트 데이까지 끼인 이번 주. OTT 신작들과 함께 정주행 데이트는 어떨까? 다양한 장르와 재미로 무장한 이번 주 신작들을 살펴본다. 팀들이 다시 내놓은 닭 이야기를 비롯해, 피지컬 최강자를 겨루는 서바이벌 예능, 세계적인 팝 아이콘의 콘서트 실황, 레트로 애니로 돌아온 슈퍼히어로 등이 시청자들을 기다린다. 닭강정 – 극한직업, 이번에는 치킨이 아니라 닭강정이다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3월 15일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0부작 출연: 류승룡, 안재홍, 김유정 외 #한국드라마 #웹툰원작...
“자연에는 선과 악, 그리고 정의가 없다” 하마구치 류스케의 새로운 변곡점〈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에는 선과 악, 그리고 정의가 없다” 하마구치 류스케의 새로운 변곡점〈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동시대의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가 3월 27일 개봉한다. 는 의 음악감독이었던 이시바시 에이코의 라이브 퍼포먼스용 영상으로 기획되었다가 극영화로 발전한 작품이다. 다소 특별한 계기로 제작된 영화는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새로운 변곡점이 된다. 는 인류의 자연환경 파괴로 인해 지구의 환경체계가 급격하게 변하게 된 인류세의 시대에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끈질기게 질문하고 실험하는 생태주의 영화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주최,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수상자 발표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주최,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수상자 발표

영화부문 감독상은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시리즈 부문 감독상은〈마스크걸〉김용훈 감독
김성수 감독이 영화감독들이 뽑은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7일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한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김성수 감독이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은 홍인표, 홍원찬, 이영종, 김성수 등 4명이 각본상도 수상했다. 의 유재선 감독과 의 정주리 감독은 각각 신인감독상과 비전상을 수상했다. 영화 부문 남녀 배우상은 의 이병헌과 김선영이 각각 선정됐다. 새로운 남녀 배우상은 의 홍사빈과 김시은이 트로피를 안았다.
[인터뷰] 〈파묘〉 장재현 감독, “그동안 아껴둔 아이디어들을 〈파묘〉에 다 쏟아냈다.”

[인터뷰] 〈파묘〉 장재현 감독, “그동안 아껴둔 아이디어들을 〈파묘〉에 다 쏟아냈다.”

가 땅을 파고 세상에 ‘험한 것’의 정체를 드러내기 한참 전, 그러니까 재작년 한창 이 영화를 만들 때쯤 장재현 감독을 만나 영화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마련한 ‘괴담 기획개발 캠프’에서 이른바 ‘한국형 오컬트의 장인’ 장재현 감독의 창작의 노하우를 캐내는 토크 때였다. 사실 본격적인 재미는 토크 후 시작됐다. 감독님이 한창 지금 준비 중인 작품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번엔 관을 옮기는 이장이 소재라고 했다. 묫자리, 조상, 미신, 풍속, 화, 이건 뭐, 말 다 했지.
극악의 빌런 쏘우의 부활! 〈쏘우 X〉을 비롯한 2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2/22~2/28)

극악의 빌런 쏘우의 부활! 〈쏘우 X〉을 비롯한 2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2/22~2/28)

2024년의 시작을 알린 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2월의 마지막 주가 찾아온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다가올 봄을 맞이하는 기분 좋은 시간, OTT에서도 즐거운 신작들을 대거 내놓았다. 인기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프로젝트를 비롯해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꿈꾸는 마이너리거들의 반란, 시리즈 사상 최고의 평가를 받은 호러 영화의 귀환, 그리고 올해 아카데미의 향방을 미리 보는 시상식 등 여러 작품들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후보 공개

한국영화감독조합,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후보 공개

올해는 초창기 모습 그리며 비공개로 진행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후보를 공개했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영화 감독의 권리를 보호하고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한 사단법인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한국영화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진행되는 이 시상식은 1998년 시작되었다.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감독상 후보로는 의 강제규, 의 김성수, 의 김지운, 의 김한민, 의 엄태화, 의 정주리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감독상 후보는 의 김창훈, 의 유재선, 의 이솔희, 의 이지은, 의 조현철 감독이 있다.
다시,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오징어 게임〉시즌 2 스틸컷 공개

다시,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오징어 게임〉시즌 2 스틸컷 공개

다시 마주한 공유·이정재, 마스크 벗은 이병헌, 새로운 참가자 박규영의 모습 등
전 세계가 기다리던 넷플릭스 화제작 시즌 2의 첫 베일이 벗겨졌다. 지난 1일, 넷플릭스는 시즌 2의 공개를 올해로 확정 짓고 스틸컷 네 장과 짧은 미리보기 영상을 공개했다. '2024년 공개 예정작 미리보기'라는 제목으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는 등 올해 공개될 화제작들의 짧은 티저가 담겼다. 영상에서 공개된 올해의 라인업에는 시즌 2가 포함되었는데, 공항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빨간 머리 성기훈 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