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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 차기작 〈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나나 캐스팅

블라디보스토크 배경의 첩보영화

〈휴민트〉 출연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나나(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샘컴퍼니, 플레오이엔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휴민트〉 출연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나나(사진제공=아이오케이컴퍼니, 샘컴퍼니, 플레오이엔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인성과 박정민이 류승완 감독과 재회한다. 그리고 박해준, 나나가 이들과 힘을 합친다.

 

배급사 NEW는 제작에 착수한 <휴민트>의 소식을 전했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으로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이다. 최근 <베테랑2>를 칸국제영화제에서 공개한 류승완 감독은 기세를 멈추지 않고 <휴민트> 연출에 나섰다.

 

또 이번 영화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발표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나나가 주연으로 나섰다. 2023년 흥행작 <밀수>에서 함께한 조인성, 박정민, 류승완 감독이 다시 만나게 됐다. 거기에 <독전> <부부의 세계> <서울의 봄> <The 8 Show> 등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한 박해준, <굿 와이프> <꾼> <마스크걸> 등 배우 전향 후에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나나의 합류도 <휴민트>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한다.

 

현재 <휴민트>는 2024년 10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베를린>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첩보장르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류승완 감독이 이번에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어떤 첩보전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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