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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의 걸작 <조디악> 속 음악

데이빗 핀처의 걸작 <조디악> 속 음악

데이빗 핀처 감독의 걸작 (2007)이 CGV아트하우스의 특별전 '시네마 어덜트 베케이션'을 통해 상영되고 있다. 오리지널 스코어 없이 기존의 음악을 활용해 영화음악을 대체하려고 기획됐던 영화인 만큼 세심한 음악 배치가 돋보인다. 조디악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개봉 2007. 08. 15. Easy to Be Hard THREE DOG NIGHT 워너 브러더스 로고 바로 다음에 뜨는 "실제 수사 기록을 바탕으로 함"이라는 자막이 무색하게도 의 시작은 꽤나 감미롭다.
코로나 영향으로 개봉일이 변경된 슈퍼히어로 영화

코로나 영향으로 개봉일이 변경된 슈퍼히어로 영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영향 때문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대부분의 개봉 스케줄이 여름 이후로 미뤄졌다. 개봉을 앞둔 슈퍼히어로 영화도 예외는 아니다. 짧게는 몇 개월에서 길게는 1년 가까이 개봉일이 연기됐다. 이에 각 스튜디오 별로 변경된 슈퍼히어로 작품들의 개봉 일정을 정리해본다. ​ *본문에 소개된 작품의 개봉일은 모두 북미 기준. *한국 시각으로 4월 25일까지 발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이 살펴볼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1997년 작 이다. 1970년대 유행한 흑인 중심의 장르영화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오마주가 선명한 은 당시를 풍미한 소울/훵크 음악을 그득그득 배치해 영화의 맛을 극대화 했다. 재키 브라운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팜 그리어, 사무엘 L. 잭슨, 로버트 포스터, 브리짓 폰다, 마이클 키튼, 로버트 드 니로 개봉 1998. 05. 16. Strawberry Letter 23 Brothers Johnson 총기 밀매로 돈을 버는 오델(새뮤얼 L.
뮤지컬도 했다? 2020년 상반기 휘어잡은 주지훈에 대한 몇 가지 사실

뮤지컬도 했다? 2020년 상반기 휘어잡은 주지훈에 대한 몇 가지 사실

시즌 2 주지훈은 다작 배우다. 매해 한 편 이상의 작품으로 대중을 찾았다. 그의 주연작이 무려 두 편이나 공개됐던 2020년 3월은 그의 팬들에게 선물 같았던 시기다.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 2에서 좀비들과 맞서던 세자 이창은 전 세계 시청자에게 아드레날린을 선사했고, 드라마 속 냉철한 변호사 윤희재는 사랑 앞에서 늘 흔들리고 마는 빈틈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을 불어넣었다. 연초부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주지훈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정리했다. 그의 다양한 매력을 심층적으로 탐구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주디>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주디>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주디감독 루퍼트 굴드출연 르네 젤위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오버 더 레인보우★★★☆주디 갤런드에 대한 전기영화. 르네 젤위거의 원맨쇼이기도 하다. 화려함 스타덤 이면의 고통스러운 삶을 다룬 수많은 영화들이 있지만, 만큼 강렬하게 다가오는 영화를 만나는 건 쉽지 않을 듯. 이 모든 건 자신을 캐릭터에 거의 갈아 넣었다고 할 수 있는 르네 젤위거의 공이다. 젤위거의 연기는 외모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재현하려는 듯하다. 젤위거의, 젤위거에 의한, 젤위거를 위한 영화.
그레타 거윅의 출세작 <프란시스 하> 음악으로 뜯어보기

그레타 거윅의 출세작 <프란시스 하> 음악으로 뜯어보기

현장의 그레타 거윅과 배우들 미국 인디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였던 그레타 거윅은 첫 연출작 (2018)에 이어 (2019)까지 훌륭하게 완성하면서 단숨에 당대 가장 중요한 여성 감독 중 하나로 떠올랐다. 거윅을 세계만방에 알린 (2012)를 음악을 구심 삼아 되돌아보자. 이미지 준비중 작은 아씨들 감독 그레타 거윅 출연 플로렌스 퓨,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엘리자 스캔런 개봉 2020. 02. 12.
[에디토리얼] <기생충> 기사를 두 번이나 수정한 사연

[에디토리얼] <기생충> 기사를 두 번이나 수정한 사연

​ 모든 것이 최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처음이 아닌 것은 없었다. 각본상과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았을 때 관련 기사를 완성했다. 간절함은 감독상을 넘어 작품상까지 달리고 있었지만, 현실은 여기까지가 아닐까 했다. 그런데, 기사를 올리자마자 바로 지난 기사가 되어버렸다. 감독상 수상자로 봉준호 감독의 이름이 들리는 순간 멍하다 이내 울컥했지만, 손은 다시 자판 위를 달리고 있었다. 다수 전문가들의 예상과 최근 아카데미의 경향에 비춰보면 감독상을 수상하게 되면 작품상과는 오히려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
독일 여행 가기 전, 이 영화 필수! 독일 교환학생 갔다온 대학생 기자가 추천하는 영화 5편

독일 여행 가기 전, 이 영화 필수! 독일 교환학생 갔다온 대학생 기자가 추천하는 영화 5편

유럽, 특히 독일 여행 가기 전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숨은 맛집 리스트나 널리 알려지지 않은 관광 명소 검색? 물론 이런 준비는 기본이다. 교환 학생으로 독일에 체류했던 경험에 비춰 보면, 독일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20세기 독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영화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독일 여행 전 보면 좋은 영화 5편을 시대 순으로 소개한다. 1. 나치 지배, 2차 세계대전 시기 책도둑 감독 브라이언 퍼시벌 출연 소피 넬리스, 제프리 러쉬, 에밀리 왓슨 개봉 미개봉 마커스 주삭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은 1938년 독일,...
40kg 감량? 다이어트로 이미지 180도 바꾼 배우 6

40kg 감량? 다이어트로 이미지 180도 바꾼 배우 6

배우에게 체중 조절은 떼어놓을 수 없는 숙제다. 맡은 역할 따라 체중을 증량, 또는 감량하며 캐릭터의 외형을 다듬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다이어트에 돌입해 180도 다른 이미지로 다시 태어난 남성 배우 6명을 모았다. 김래원 “5kg 감량하는 데 일주일이면 충분”김래원은 ‘고무줄 몸무게’란 수식어가 붙은 배우 중 하나다. 작품에 들어서기 전과 들어선 후 외모 변화가 확실하기 때문.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눈호강 하고 가세요! 2019년 최고의 영화 포스터

포스터는 영화의 얼굴이다. 속내를 알기 전 얼굴만 봐도 호감이 피어나듯, 포스터가 주는 인상은 영화를 선택하는 데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친다. 2019년 공개된 영화 포스터 가운데 유독 인상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버즈 오브 프레이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절대적인 매력으로 (2016)를 구사일생 시킨 할리 퀸의 첫 솔로영화 은 포스터부터 '약빤' 영화임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