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유럽‧오세아니아 진출…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티빙 합병 지지부진 속 자체 경쟁력 강화 노력
국내 OTT 웨이브가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티빙과의 합병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웨이브는 자회사 웨이브아메리카를 통해 K엔터테인먼트 플랫폼 KOCOWA+ 를 기반으로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호주, 뉴질랜드 등 39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KOCOWA+는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K-POP 콘텐츠 등을 다국어로 제공하며 월 구독료는 $6. 99~$7. 99로 책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