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주혁 유작, <흥부> 언론시사 첫 반응
고 김주혁 배우의 유작, 가 2월 5일 언론시사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어릴 적 헤어진 자신의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는 천재작가 흥부. 그가 조혁-조항리 형제를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흥부전’으로 탄생시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흥부전’의 작가가 흥부였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는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흥부 역은 정우, 그에게 가르침을 전하는 자이자 ‘흥부전’ 속 흥부의 모델인 조혁 역은 고 김주혁, 권세에 눈이 먼 조혁의 형 조항리 역은 정진영이 맡아 열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