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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호러부터 AI까지! 더 힙해져서 돌아온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24 BIFAN] 호러부터 AI까지! 더 힙해져서 돌아온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로 28주년을 맞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새롭게 도약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제28회 BIFAN은 영화제 외연을 새롭게 확장하기 위해 ‘BIFAN+’로 리브랜딩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달라진 ‘BIFAN+’는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을 도입하며 기발한 창의적 상상력으로 가득한 AI 영화들을 선보인다. 오는 7월 4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흘 동안 개최되며, 부천 시청을 포함한 주요 상영관에서 BIFAN의 명맥을 잇는 호러 영화와 다양한 장르 영화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원더랜드〉특별상영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원더랜드〉특별상영

올해 국내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 신설
기자회견을 통해 ‘BIFAN+ AI’ 사업계획을 밝힌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올해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을 신설했다. 생성형 AI 영상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15편을 최종 경쟁작으로 선정한 BIFAN에서는 AI 영화 상영 외에도 영상 제작에 관련된 최신 정보와 전 세계 선구자들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AI 국제 콘퍼런스’, 그리고 인공지능의 실체와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영화 제작의 지평을 확장해갈 ‘AI 필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아이디 필름 전격 공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아이디 필름 전격 공개!

권한슬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영상, 음향 등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공식 아이디 필름(Identity Film, 이하 ID 필름)을 전격 공개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감상을 위해 제작한 세로 버전의 ID 필름 또한 동시에 공개했다. 제28회 BIFAN은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BIFAN+ AI’ 사업 출범에 발맞추어 AI 영상 혁명 속 BIFAN이 나아갈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ID 필름을 공개했다.
[인터뷰] “내가 진짜인지 AI가 진짜인지 혼란스러워하는, 경계선상에 있는 인물을 표현하고 싶었어요”〈원더랜드〉배우 박보검

[인터뷰] “내가 진짜인지 AI가 진짜인지 혼란스러워하는, 경계선상에 있는 인물을 표현하고 싶었어요”〈원더랜드〉배우 박보검

박보검 배우의 인터뷰 현장을 돌이켜보면, 촬영 현장에서의 그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인터뷰에 참여한 기자들의 이름을 모두 부르고, 명함을 한 손에 두둑하게 받아두며 한 명 한 명 기억하려 애쓰는 그의 노력에 서먹서먹한 현장은 단숨에 활기를 띠었다. 아마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지 않았을까. ​ 전역 후 넘치는 에너지로 여러 도전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박보검 배우가 김태용 감독의 영화 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원더랜드〉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원더랜드〉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원더랜드 감독 김태용 출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AI 시대의 멜로 ★★★ 당신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AI 기술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기술의 속도를 감안하면, 의 설정은 왠지 조만간 현실화될 것만 같은 상상력이다. 장르적 재미보다는 가족과 연인 사이의 멜로에 더 무게를 싣는 는, 디지털 기술로 인해 구현된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차이와 대립보다는, 그 경계를 허물고 오가는 감정의 힘을 통해 이야기를 끌어간다.
[인터뷰] “감히 말씀드리지만 CGI 퀄리티는 역대급”〈원더랜드〉김태용 감독

[인터뷰] “감히 말씀드리지만 CGI 퀄리티는 역대급”〈원더랜드〉김태용 감독

김태용 감독이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배우라는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13년 만에 돌아온다. (2011) 이후 그의 첫 장편 영화인 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원더랜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세상을 그린다. 탕웨이 배우가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에 가입한 바이리 역을 맡았고, 수지가 사고로 의식을 잃은 남자 친구를 그리워해 AI 로 복원한 정인 역을, 박보검은 정인의 남자 친구 태주 역을 맡았다.
인공지능 시대의 〈트루먼 쇼〉? 드디어 공개된 〈원더랜드〉 미리 본 소감은

인공지능 시대의 〈트루먼 쇼〉? 드디어 공개된 〈원더랜드〉 미리 본 소감은

2020년에 크랭크인 해 이듬해 촬영을 마친 소문의 영화가 2024년 6월,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프로덕션 당시에는 상상을 통해 그려냈을 미래의 모습이 4년이 지난 지금, 얼추 현실화가 되었으니 개봉이 늦춰진 게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해야 할까. 생성형 AI가 보편화되며 고인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AI 부활 서비스’나 고인이 장례식에서 자신의 인생사를 얘기하는 ‘AI 장례식 서비스’도 출시된 지 오래다. 수년 전에 구상에 들어간 영화 는 이런 서비스가 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측이라도 한 듯하다.
〈그녀〉가 예측한 미래? 10년 전 영화 〈그녀〉 속 인공지능과 2024년의 인공지능 비교

〈그녀〉가 예측한 미래? 10년 전 영화 〈그녀〉 속 인공지능과 2024년의 인공지능 비교

영화 (Her, 2014)가 현실화됐다고 말하기에는 어쩐지 좀 새삼스럽다. 생성형 AI(새로운 텍스트, 이미지 등을 창작하는 인공지능)가 보편화된 이래, AI와의 사람 간의 대화는 그저 ‘심심이’와 하던 이야기의 수준을 넘어섰다. ​ 가 10년 후 미래를 너무나 잘 예측한 것인지, 아니면 세상이 영화 를 본뜨는 것인지 헷갈릴 만큼, 영화는 2024년과 너무도 닮아 있다.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한 인공지능 사만다의 목소리가 ‘테오도로’ 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은 사람(641명)을 홀렸던 탓일까.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와 유사한 AI? 커지는 논란에 오픈 AI, gpt-4o 서비스 중단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와 유사한 AI? 커지는 논란에 오픈 AI, gpt-4o 서비스 중단

스칼렛 요한슨, “개인 권리 보호를 보장하는 법안 통과 기대”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를 동의 없이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오픈AI는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모델 GPT-4o를 공개했다. 그런데 이 모델의 기본 음성 중 하나인 Sky 가 영화 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한 지능형 음성 비서 사만다의 목소리와 똑같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스칼렛 요한슨은 "작년 9월 샘 알트먼 CEO가 처음 연락해 챗GPT에 내 목소리를 사용하고 싶단 의사를 전달했다"며 "대중에게 위로가 될 것 같단 취지였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다큐 영화〈여신시대〉휴스턴국제영화제 은상 수상

다큐 영화〈여신시대〉휴스턴국제영화제 은상 수상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영화제에서 한국 여신 문화 다룬 작품 인정받아
2023년 한국콘텐츠진흥원 후반작업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된 장편 다큐멘터리 가 제57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 '은상(Feature documentary Silver Remi)'을 수상했다. 뉴욕 필름 페스티벌, 샌프란시스코 필름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3대 영상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영화제로, 이번에는 전 세계 68개국 이상에서 4200여 작품이 출품된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