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연달아 가족 잃은 비보 공개…"작년에 모두 떠나보냈다"
미우새 출연해 모친·할머니·반려견 잃은 아픔 고백, 배정남과 눈물 공유
농구 스타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지난해 연달아 겪은 비보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서장훈은 어머니에 이어 할머니, 그리고 반려견까지 지난해 모두 떠나보낸 아픈 기억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배정남이 출연해 반려견 '벨'과의 이별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고, 서장훈 역시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먹먹함을 더했다. 배정남은 어릴 때부터 가족 품 밖에서 혼자 지낸 시간이 많았고, 반려견 벨은 유일한 가족이자 그 이상의 존재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