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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LA 전역서 대규모 팬 이벤트 개최

월드투어와 연계한 9일간 팝업, 싱어롱 파티 등 체험 행사 진행

'세븐틴 더 시티 LA'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더 시티 LA'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월드투어 공연과 연계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발표했다.

'세븐틴 더 시티 LA'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LA 전역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세븐틴을 테마로 한 에어비앤비 오리지널 체험, 랜드마크 협업, 팝업 스토어, 식음료 매장 협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에어비앤비와 협력해 K팝 퍼포먼스 안무 체험, K-뷰티 체험, 세븐틴 음악 디제잉 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노래 녹음 스튜디오 체험, 리믹스 디제잉 체험, 도자기 페인트 체험, 케이크 만들기, 셔츠 꾸미기 등 LA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세븐틴 콘서트가 열리는 BMO 스타디움 인근 지역은 팬덤 '캐럿'을 위한 만남의 장으로 조성된다. 또한 LA 시내 55개 지하철역의 디지털 스크린과 대형 전광판 157개에는 '세븐틴 더 시티 LA' 포스터가 송출될 예정이다.

'세븐틴 더 시티 LA'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더 시티 LA'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LA 시내 주요 명소에서도 세븐틴 관련 이벤트가 진행된다. 산타 모니카 해안 대관람차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세븐틴과 '캐럿' 로고 모양으로 점등되며, 14일 오후 4시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세븐틴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어롱 파티'가 개최된다.

LA 서부 중심가에는 각종 굿즈상품과 포토존을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세븐틴 온 콤플렉스'(SEVENTEEN ON COMPLEX)가 문을 연다. 여러 식음료 브랜드들도 '세븐틴 더 시티 LA'와 협업한 특별 메뉴를 판매할 계획이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에 힘입어 지난해 처음 미국에서 진행된 '세븐틴 더 시티'가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며 "LA 전역을 들썩이게 할 이벤트를 통해 도시를 방문한 팬들이 지역 사회와도 긴밀히 연결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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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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