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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이민정♥이병헌 '어쩔수가없다' 동반 피켓 응원

이민정, 현빈
이민정, 현빈

영화 ‘어쩔수가없다’ 개봉을 앞두고 배우 손예진의 남편 현빈과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동반 응원에 나섰다.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서 현빈과 이민정은 홍보 피켓을 들고 영화의 흥행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를 드러냈다. 특히 ‘재미있어서 어쩔수가없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시사회 현장에서 현빈과 이민정은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영화는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러운 해고 위기에 처하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민정과 현빈의 지지는 동료 배우로서는 물론, 연예계 선배와 동료로서 작품의 의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흥행에 힘을 보태는 모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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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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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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