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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숲;트리밍’ 프로젝트로 ‘에스파 1호숲’ 및 ‘윤하 1호숲’ 조성

누구나 서울 난지한강공원 잔디마당에 찾아오면 둘러볼 수 있어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과 K팝 팬들이 함께한 노력으로 서울이 더욱 푸르게 변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16번째 ‘에스파(aespa) 1호숲’을 최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선보였고, 17번째 ‘윤하 1호숲’도 같은 장소에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파 숲 (사진 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에스파 숲 (사진 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숲;트리밍’은 2022년 6월부터 멜론 구독회원이라면 누구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하기만 하면, 매월 결제금액의 최대 2%가 자동 적립된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천만원이 적립되면 서울환경연합에 전액 기부돼 서울시 내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이 조성된다.

이번 숲은 에스파의 팬덤 ‘마이(MY)’와 윤하의 팬덤 ‘홀릭스(Y.HOLICS)’의 뜨거운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 적립금을 달성한 데 따른 성과다. 이에 멜론, 서울환경연합,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9일 난지한강공원에 ‘에스파 1호숲’을 탄생시켰고, 오는 10월 2일에는 ‘윤하 1호숲’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숲;트리밍’은 멜론 앱 내 맨 우측에 있는 바로가기 탭의 ‘숲트리밍’ 메뉴를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돌뿐 아니라 발라드, 힙합, 트로트, 인디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뜻을 한데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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