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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성숙미 넘치는 '에스콰이어' 커버 공개

“같은 말이라도 예쁜 단어 골라서 하려 노력중”

추영우 '에스콰이어' 커버 (사진 출처 = '에스콰이어')
추영우 '에스콰이어' 커버 (사진 출처 = '에스콰이어')

추영우가 화보를 통해 소년미, 우아함을 넘나들었다.

배우 추영우가 ‘에스콰이어’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는 ‘에스콰이어’ 한국판의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는 멀티 커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추영우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고 해도’에 대한 이야기부터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에 대한 생각과 욕심, 지난 작품들에 대한 애정까지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특히 최근에 생긴 활기찬 무드에 대해 “예전에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는데 요즘은 어디서든 일부러 농담도 하고, 크게 웃고, 공감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억지 텐션’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최근 들어 그 억지 텐션이 고맙고 멋진 일이라고 느끼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같은 말을 해도 예쁜 단어를 골라서 하는 그런 다정함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갖게 된 내적 성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추영우는 서울에 이어 방콕,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 글로벌 행보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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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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