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양도 사기 수사 들어간다

해운대경찰서, 포털사이트 채팅방 통한 다수 피해 신고 접수

부산국제영화제(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국제영화제(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국제영화제(BIFF) 티켓을 미끼로 한 온라인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2일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사기 피해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피해자 A씨가 한 포털사이트 공개 채팅방에서 인기 상영작 티켓 양도 글을 보고 연락한 후 웃돈을 입금했으나, 판매자가 잠적하는 피해를 당했다고 신고했다.

문제가 된 공개 채팅방에는 A씨와 유사한 수법으로 피해를 본 사례가 여러 건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입금된 계좌 명의자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식 판매처를 이용하고, 개인 간 거래할 때는 직접 대면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영화인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NEWS
2026. 8. 8.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그룹 에이티즈 의 산과 걸그룹 리센느 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빅매치로 치러지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 출격해 역사적인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강인의 '넘버 7' 첫 무대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마침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또 한 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가 벌어진다. 무엇보다 이번 매치는 새로운 소속팀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이강인의 공식 데뷔전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NEWS
2026. 8. 8.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경주기행〉의 두 주역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에 합류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영화 〈콘클라베〉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발표하며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배우 박소담이 해당 작업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콘클라베〉는 교황의 서거 이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와 이에 참여한 여러 주교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이번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은 8월 개봉을 앞둔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주연 배우 박소담이 참여한다. 김미조 감독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이 작품을 마주할 관객 모두에게 이야기의 긴장과 여운이 고스란히 가 닿기를 바라며, 한 장면 한 장면 그 결을 옮기는 일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