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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인데...힙합 뮤지컬? 방구석 1열에서 보는 디즈니+ <해밀턴>

미국 역사인데...힙합 뮤지컬? 방구석 1열에서 보는 디즈니+ <해밀턴>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물론 모든 나라에도 시작이 있다. 대개 우리나라의 건국 시조로는 ‘단군 왕검’을 이야기한다. 이후 지금의 대한민국과 거의 동일한 지리를 가진 조선은 고종에 이르러 대한제국이 되었지만, 이후 주권을 빼앗겨 일제 치하에 들어갔다. 독립한 뒤, 곧 분단. 그러고 나서 남한에는 대한민국이 들어섰다. 그때 초대 대통령이 바로 이승만. 그렇게 이어진 것이 지금이다. 어쨌거나 나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대강 이런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 솔직히 우리나라 근대사에 엄청 밝다고 할 수는 없다.
뮤지션 아닌데 그래미상 받은 영화 배우 및 감독은 누구 ?

뮤지션 아닌데 그래미상 받은 영화 배우 및 감독은 누구 ?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일요일 열렸다. 그래미 어워드는 음악 시상식임에도 뮤지션에게만 상을 주지 않는다. 영화계 인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적이 꽤 많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영화배우와 감독은 누구일까? 그 기록들을 모았다. (음악계에서 먼저 경력을 시작한 이들은 제외) 잭 니콜슨 1988년 최우수 어린이 앨범
시라노? 어디서 들어봤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다는 이를 위한 지침서

시라노? 어디서 들어봤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다는 이를 위한 지침서

죽음도 불사하는 용감한 사람이지만, 사랑 앞에선 그저 괴로울 뿐이었다. 이 문장을 읽는 사람마다 각자 떠오르는 캐릭터나 사람이 있겠지만, 아마 그 원류를 따라가 보면 거기엔 분명 시라노가 있을 것이다. 2월 23일 개봉한 는 120여 년간 사랑받은 시라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영화 때문에 시라노란 말은 익숙한데, 그 원류는 살짝 아리아리하다면, 아래의 설명으로 한 번 확실하게 익히자.
비슷하게 또 다르게, 스필버그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비슷하게 또 다르게, 스필버그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어떤 영화든 다시 만든다는 건 쉽지 않다. 특히 그 작품이 오래됐고, 팬층이 두꺼우며, 지금까지 칭송받는 작품이라면 더욱더. 하지만 동시대 최고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새로 만든다면? 1월 12일 개봉하는 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는 과연 원작의 전설적인 명성에 걸맞은 리메이크에 성공할 수 있을까.
타란티노에게 영감 받은 영화 제목? ‘스페셜 땡스’ 크레딧으로 보는 영화계 친목

타란티노에게 영감 받은 영화 제목? ‘스페셜 땡스’ 크레딧으로 보는 영화계 친목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극장에 앉아 있는 관객이라면 ‘스페셜 땡스’ 라는 리스트를 본 적이 있을 테다. 감독 혹은 배우 등 제작진이 특별히 고맙게 여기는 이들에게 바치는 크레딧이다. 감독들은 종종 동료 감독의 업적에 압도된다고 한다. 이에 때때로 경쟁이 붙기도 하지만, 많은 감독이 서로 자문한다. 우리가 ‘스페셜 땡스’에서 반가운 이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유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막강 라인업을 자랑하는 땡스 리스트를 모아 본다. (사진으로 덧붙인 크레딧은 모두 IMDb에서 가져왔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사랑한 스파이, 극장 접수 완료! <007 노 타임 투 다이>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사랑한 스파이, 극장 접수 완료! <007 노 타임 투 다이> 1위!

제임스 본드의 화려한 귀환이 북미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다. 다른 나라보다 조금 늦게 개봉했지만 (이하 ‘007’)가 정상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에 나섰다. 지난주 팬데믹 기간 내 모든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던 (이하 ‘베놈2’)도 건재하며 극장 관계자들의 미소는 이번 주도 계속되었다. ​ , 의 쌍끌이 흥행으로 41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총수익 1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톱10중 세 작품이 천만 달러 이상 성적을 거둬 전체적으로 시장의 파이가 커졌다. 다음 주도 10월 북미 박스오피스의 행복 회로는 계속 돌아간다.
오디션에서 감독을 울려 블록버스터 입문한 이 배우

오디션에서 감독을 울려 블록버스터 입문한 이 배우

어쩌다 보니 한국에선 논란으로 더 먼저 유명해진 배우, 라샤나 린치. 에서 노미 역으로 출연한 그는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영화를 채웠다. 아직 한국 관객들에겐 조금 낯선 라샤나 린치는 지난 논란을 포함한 몇몇 뉴스들로 소개해본다. '차기 007'이란 오해로 비난 받다 는 007 프랜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4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4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출연 강하늘, 천우희
2021년 설 황금연휴, 극장에서 신작을 본다면?

2021년 설 황금연휴, 극장에서 신작을 본다면?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설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보통 구정이면 일가친척을 만나거나 지인과의 자리로 시간이 없는데, 올해 구정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비롯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지돼 평소 구정보단 시간이 남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엔 아쉬울 터. 잠깐이나마 기분 전환을 위해 극장을 선택할 사람들을 위해 극장가 신작을 소개한다. 영화 보는 중에도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하고, 신작들을 만나자. 2021년 첫 대작 겸 흥행작소울
[인터뷰] 인터뷰 도중 산드라 오를 깜짝 놀라 뒤로 넘어가게 한 질문은?

[인터뷰] 인터뷰 도중 산드라 오를 깜짝 놀라 뒤로 넘어가게 한 질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디즈니 레전드 애니메이터 글렌 킨 감독 연출. 단 두 개의 수식어만으로도 재생 버튼을 누를 이유가 충분한 작품 이 드디어 이번 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운이 좋게도 먼저 만나 볼 수 있었던 은 왜 그리 많은 이들이 '호들갑'을 떤 작품이었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동시에 다시금 글렌 킨 감독의 명성을 돌아보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