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검색 결과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먹기 좋은 <사랑의 레시피> 티라미수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먹기 좋은 <사랑의 레시피> 티라미수

뉴욕 맨해튼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 케이트(케서린 제타 존스 분)는 꼼꼼하고 일밖에 모르는 완벽주의자입니다. 주방 작업이라는 게 서로 간의 절묘한 호흡과 타이밍으로 이뤄지기 마련인데, 케이트는 모든 요리를 자신이 직접 마무리해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녀가 지나갈 때면 찬바람이 쌩쌩 불고 차가운 그녀의 권위에 기가 눌린 후배들도 많아 보이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이런 성격이니 당연히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있을 리 없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 영국의 노장 배우 주디 덴치가 걸어온 길

아마도 '007' 시리즈의 'M'이라고 하면 금세 얼굴을 떠올릴 배우, 주디 덴치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에서 건너온 청년과 친구가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 빅토리아 & 압둘>입니다. 주디 덴치와 미세스 헨더슨 프레젠트>(2005), 필로미나의 기적>(2014)에서 함께 일한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에서도 원숙한 연기를 보여준 영국의 노장, 주디 덴치의 지난 날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한가운데 있는 단발머리 어린이가 주디 덴치. 주디 덴치는 1934년, 영국 요크의 히워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의 새로운 여성 영웅 발키리, 테사 톰슨은 누구?

<토르: 라그나로크>의 새로운 여성 영웅 발키리, 테사 톰슨은 누구?

영화 시작 전엔 다 비슷한 마음일 겁니다. "우와, 토르에 헐크까지. 대박. " 하지만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의 마음에는 분명 ‘헬라’와 ‘발키리’가 계속 맴돌고 있을 겁니다. 헬라야 케이트 블란쳇이란 대배우가 했으니 인상적이라 쳐도 테사 톰슨의 발키리는 예상치 못한 걸크러시를 선사했습니다. 그동안 마블 영화에서 전혀 보이지 않다가 이번 영화로 '갑툭튀'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배우, 어떤 사람일까요.
당신이 데이빗 린치에 대해 몰랐던 '이상한' 것들

당신이 데이빗 린치에 대해 몰랐던 '이상한' 것들

메인 예고편 데이빗 린치를 그린 다큐멘터리 와 그의 대표작을 모아 상영하는 특별전이 한창 열리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창적인 감독이라는 수식이 손색이 없을 만큼 매 작품마다 범접할 수 없는 이미지를 쏟아부었던 린치의 작품 세계를 다시 한번 곱씹을 기회다. 별안간 찾아온 '린치 시즌'을 기념하며, 영화만큼이나 독특한 그의 개인사를 정리해봤다. 데이빗 린치 특별전 / 포스터 어릴 적엔 화가를 꿈꿨다. 당시엔 기관단총을 주구장창 그렸다고 한다.
<택시운전사>, <레이디 맥베스>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택시운전사>, <레이디 맥베스>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출연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좋은 의도와 전형성, 그 사이 어딘가 ★★★만섭 은 일련의 상황을 겪은 뒤 눈물을 떨구며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한다. 이는 80년 광주를 망각했거나 침묵을 지켜온, 혹은 시대적 비극이었다는 두루뭉술한 말에 개인의 부채의식을 내려놓으려 했던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있던 한마디일 것이다. 이 영화는 이처럼 한국 근현대사의 그늘을 다루는 작품으로서 사려 깊은 해석과 태도를 보여주지만, 한계 역시 분명하게 드러낸다.
할리우드가 VIP로 모시는 소설 작가들은 누구?

할리우드가 VIP로 모시는 소설 작가들은 누구?

영화는 정말 좋아하지만 책과는 담쌓았다면. 그래도 이 작가들의 이름을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소설의 영화화가 잦은 시대지만 몇몇 작가들은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져서 새로운 인기를 얻기도 한다. 어떤 작가들이 할리우드 영화계의 'V. I. P. '일까, 그 명단을 만들어봤다. ※ 영화 제목은 네이버 DB를 기준으로 하며 원작 소설의 제목이 크게 다른 경우 따로 기재한다. 작품명만 들어도 무릎 탁. 스티븐 킹 (1947~)영화화된 소설 : 등 이 작가를 목록에서 빼거나 나중에 소개할 수 없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의 달달한 브라우니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의 달달한 브라우니

바쁜 현대인들은 곧잘 ‘나만의 카페’를 꿈꿉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그중 하나는 카페라는 단어가 주는 아늑함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만으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가 바로 카페니까요.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는 꿈은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비교적 실현 가능한 일을 도모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쌩얼이 궁금해! 분장한 모습이 더 강렬한 배우 9

쌩얼이 궁금해! 분장한 모습이 더 강렬한 배우 9

유독 분장에 강한 배우들이 있죠. 영화가 끝난 후 엔딩크레딧을 바라보다 "아니, 그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이 사람이었어. . " 외친 적 꽤 많으실 겁니다. 오늘은 자신의 본 얼굴(. )보다 분장한 모습이 더 강렬한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소피아 부텔라 모래 돌풍으로 런던 파괴 시전하는 아마네트 돌풍의 주역, 소피아 부텔라. 그녀는 의 메인 빌런 아마네트 공주를 연기했습니다. 사막 이집트가 고향이니만큼 모래 돌풍을 일으키는 건 기본.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코르티잔 오 쇼콜라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코르티잔 오 쇼콜라

핑크빛 포스터를 보는 순간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비주얼의 제왕이 이번엔 어떤 영화를 만든 걸까. ”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이라면 이미 문라이즈 킹덤>과 로얄 테넌바움>, 더 멀리는 스티븐 지소의 해저생활>까지 무척 좋아했던 터라 새 영화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았습니다. 특히 로얄 테넌바움>을 좋아하는데, 다른 영화들에선 본 적 없는 괴짜 가족들의 이야기에 반했던 기억이 납니다.
변신의 귀재, 헬레나 본햄 카터에 관한 숨은 뒷얘기들

변신의 귀재, 헬레나 본햄 카터에 관한 숨은 뒷얘기들

5월 26일 생일을 맞이한 배우는 바로~~~~ 헬레나 본햄 카터입니다 저 불렀나요. 우리의 '붉은 여왕'이자 '벨라트릭스'인 헬레나 본햄 카터는 1966년생으로 이제 51살인데요, 생일을 맞아 그의 배우 인생을 한 번 돌아볼까요. 명문가에서 태어나 배우까지 최근 헬레나 본햄 카터가 씨네플레이 포스트에 등장한 적이 있었죠. 기억하시나요. 바로 귀족 가문 출신 배우들을 다루는 포스트였습니다. 헬레나 본햄 카터는 사실 헬레나 보넘-카터가 원래 이름인데요, 배우 생활을 하면서 하이픈을 빼고 활동하기 시작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