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검색 결과

전쟁이 헤친 마음에 다시 피어나는 사랑 <프란츠>

전쟁이 헤친 마음에 다시 피어나는 사랑 <프란츠>

오종의 전작들. / / '파격과 도발의 시네아스트'. 프랑수아 오종을 늘 따라다니는 수식이다. 그는 욕망이라는 테마를 꾸준히 변주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로 2000년대 초 '프랑스영화계의 악동’으로 불리며 젊은 거장 반열에 올랐다. 오종의 영화에선 살인의 위험이 감도는 수영장에서든, 시한부를 선고 받은 사내의 황량한 마음에서든 늘 에로티시즘이 꿈틀대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악동'이 종종 시치미 뚝 떼도 진지한 척을 할 때마저도 어딘가 치기어리고 호들갑스럽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웠다.
해외 매체들이 꼽은 2017 상반기 베스트 영화들 종합해보니

해외 매체들이 꼽은 2017 상반기 베스트 영화들 종합해보니

어느덧 2017년의 반이 흘렀습니다. 벌써 7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에 발 맞춰 해외매체들이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영화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총 20개 매체의 순위를 종합했습니다. 상반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들, 지금 바로 보시죠. * 7표를 받은 영화부터 모았습니다. (7표 미만 득표 영화는 아래 참고)* 영화 선정 매체는 각 사진설명을 참고해주세요.
세계 영화시장의 큰손, 중국이 먹여 살린 영화들

세계 영화시장의 큰손, 중국이 먹여 살린 영화들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에서 중국의 향취를 맡는 게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왜. 할리우드가 중국 자본을 받아들이면서 많은 작품들을 중국의 '입맛'에 맞게 제작하기 때문이다. 씨네플레이에선 올 초 의 개봉에 맞춰 할리우드와 중국 자본의 결합인 '찰리우드'에 대해 정리한 바 있다. 이번엔 에 맞춰 '중국이 먹여살린 영화'들을 소개해본다. ※ 해당 포스트의 제작비/흥행 기록은 박스오피스 모조(http://www. boxofficemojo. com)를 기반으로 한다. ※ 중국의 수익 배율 관련 자료는 "한중콘텐츠연구소"의 분석을 토대로 한다.
안녕, 이게 얼마만이지? 오랜만에 복귀하는 영화인들

안녕, 이게 얼마만이지? 오랜만에 복귀하는 영화인들

추억 속의 그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몇몇 배우들이 오랜만에 시리즈에 복귀한다고 알리면서 '추억의 영화 속 인물'을 다시 만날 가능성을 조명했습니다. 과연 어떤 배우들이 시리즈에 복귀하는 걸까요. 그래, 다시 시작이야. 복귀 예고한 영화인들 아놀드 슈왈제네거 / 의 T-800 CG 구현 첫 번째 주인공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입니다. 이 배우가 돌아올 시리즈라면 무엇이겠습니까. 역시 입니다. 그동안 시리즈는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겟 아웃>은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

<겟 아웃>은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

인종차별에서 비롯되는 공포를 그린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월 북미에 개봉한 은 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해 현재까지 제작비 대비 50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본래 극장 개봉을 거르고 IPTV 유통으로 직행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가까스로 개봉해 한국 박스오피스도 수일째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서 차근차근 짚어보자. p. s.
분장팀이 잘못했네~ <가오갤2>의 숨은 미녀 5인

분장팀이 잘못했네~ <가오갤2>의 숨은 미녀 5인

흥행 질주 중인 (가오갤 2)에는 미인들이 많이 출연합니다. 짧은 분량 때문에 혹은 너무 훌륭한 분장 때문에 묻혀 있는 미녀들을 찾아봤습니다. 알고 보면 여린 소녀 네뷸라 : 카렌 길런 대악당 타노스의 딸인 네뷸라는 언니 가모라와의 다툼에서 질 때마다 아버지로부터 벌을 받았습니다. 타노스는 네뷸라가 좀 더 강력한 악당이 되어야 한다며, 그녀의 몸을 하나씩 개조했지요. 그렇게 흉측한 몰골이 되어버렸지만, 사실은 아직도 언니에게 칭얼대고 싶은 소녀입니다.
짧은 머리 뽐뿌! 숏컷이 매력적인 배우들 9

짧은 머리 뽐뿌! 숏컷이 매력적인 배우들 9

한 번 자르면 계속하게 된다는 숏컷. 며칠 전 에디터도 숏컷뽐뿌가 왔지만 마음의 준비가 덜 된 탓에 미용실 문을 열지 못하고 집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한 이 헤어스타일. 오늘은 숏컷이 매력적인 국내&해외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박소담 맨 먼저 소개할 배우는 박소담입니다. 에서 삭발한 후 자연스럽게 숏컷이 되었는데요. 이는 박소담의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에디터는 무쌍+눈웃음+숏컷의 조화가 단연 최고인 배우라고 꼽고 싶습니다. 이주영 다음으로 이주영입니다. 독립영화계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배우인데요.
첫눈에 시선강탈! 영화 속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첫눈에 시선강탈! 영화 속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우리 머릿속에 콱 들어박힌캐릭터들 가운데독특한 헤어스타일의소유자들이 많다. 말하거나 움직이지 않아도범상치 않은 머리 모양새만으로도보통 인물이 아니라는 걸대번에 깨닫게 된다. 보자마자 우리의 시선을송두리째 강탈하는영화 속 파격 헤어스타일의캐릭터들을 쭉 모아봤다. 안톤 쉬거 / 하비에르 바르뎀 '파격 헤어스타일'이라는 말과 동시에 떠오른 인물, 바로 안톤 쉬거다. 영화사상 가장 위압적인 캐릭터라 할 만한 그는 저 삼각김밥 같은 머리로 등장해 관객들을 섬뜩하게 만든다.
크리스마스에 연인이랑 보면 '러브러브'하는 영화들

크리스마스에 연인이랑 보면 '러브러브'하는 영화들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다른 사람이 탄생한 날 우리가 왜 난리야. "라고 소리쳐보지만, 왠지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날이죠. B. U. T 현실은. 어딜 가나 웨이팅+좀비 같은 사람떼+강추위+막상 할 건 없음+짜증=결국 싸움. 의 코스를 밟는 연인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씨네플레이'를 보는 남친. 여친. 들만 챙길 수 있는 센스. (난리1) 빠밤. (난리2).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를 가져와봤어요. 어차피 야외 데이트 해봤자 명동 가서 사람에 치이고, 남산 가서 벌벌 떨 거 다 알아요~.
영화의 상징이 된 시그니처 패션 아이템들

영화의 상징이 된 시그니처 패션 아이템들

마릴린 먼로, 비비안 리, 오드리 헵번 어떤 영화나 캐릭터를 생각했을 때 함께 떠오르는 패션 아이템이 있습니다. 하면, 마릴린 먼로가 지하철 환풍구에 서서 치마를 부여잡았던 모습이 떠오르고요. 를 떠올리면 커튼을 뜯어 벨벳 원피스를 만들었던 스칼렛 이 떠오르죠. '오드리 헵번'의 패션 아이템은 한가득이지만, 그중에서도 속 블랙 드레스를 빼놓으면 서운할 것 같네요. 이처럼 하나의 아이콘이 된 영화 속 패션 아이템은 또 뭐가 있을까요. 셀 수 없이 많아 마구잡이로 떠오르는 영화 속 그 아이템들. 오늘 이 자리에 한가득 모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