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검색 결과

〈해야 할 일〉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야 할 일〉 등 9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해야 할 일 감독 박홍준 출연 장성범, 서석규, 김도영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비정한 공장 ★★★☆ 인사팀의 강준희 대리 는 조선소 노동자들의 구조조정 일을 맡았다. 엑셀 문서 속에서 숫자를 통해 평가되는 사람들. 그는 타인의 밥줄을 끊는 일을 하며 자신의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딜레마 속에서 괴로워한다. ‘비정한 노동 현실’은 오래된, 하지만 여전히 우리들의 엄연한 현실인 테마이다. 박홍준 감독은 자신의 첫 영화에서, ‘현실’에 두 발을 탄탄히 딛고 결코 만만치 않은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힘 있게 관객에게 전달한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신작 제작 발표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신작 제작 발표

2026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EZY〉 공개 예정
일본의 인기 시리즈 가 신작 애니메이션을 예고했다. 시리즈는 로봇 이 실생활에 보급화된 미래를 배경으로 이 레이버들을 이용한 범죄를 막는 경찰들을 주인공으로 한다. 만화,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해당 배경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디어믹스 프랜차이즈로, 198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졌다. 연출로 유명한 오시이 마모루의 대표작 중 하나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하는 는 2022년에 파일럿 필름을 공개한 후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착수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베테랑2〉 리뷰와 별점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베테랑2〉 리뷰와 별점

시리즈 영화라기에 '고작' 2편째지만, 9년이란 긴 시간을 건너뛴 는 1편과 나란히 두고 볼 때 한국사회의 변화를 정확히 읽을 수 있다. 영화가 다루는 사건의 질감, 가해자의 얼굴, 사건에 대한 대중의 반응 모두 1편과는 확연히 다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가해자의 형태일 것이다. 만민의 평등을 천명한(제11조 1항) 헌법 위에 선, 초법적 인간을 악당으로 내세운 1편과 달리, 2편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위장한 채 사적 제재로 법을 대신하길 자처한 살인마를 그린다. 이런 변화에 1편보다 통쾌함은 덜하다.
벡델데이2024 현장, 〈LTNS〉 〈졸업〉 〈힘쎈여자 강남순〉 등을 만든 벡델리안들과의 만남

벡델데이2024 현장, 〈LTNS〉 〈졸업〉 〈힘쎈여자 강남순〉 등을 만든 벡델리안들과의 만남

성평등의 가치를 좇는 창작자들과 한 공간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될까. 매년 차별과 소외를 벗어난 성평등 콘텐츠를 발굴해 온 벡델데이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벡델데이는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9월 7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날은 총 두 개의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 1부로는 ‘벡델리안과의 만남: 위기의 산업, 양성평등 콘텐츠가 돌파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올해 벡델리안으로 선정된 인물들과 관객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제작 도중,〈히로시마에서 온 마지막 기차〉 연출한다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제작 도중,〈히로시마에서 온 마지막 기차〉 연출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 원폭에서 살아남은 한 일본인의 실화다
제임스 카메론이 차기작으로 를 연출할 예정이다. 2015년에 출간된 찰스 펠레그리노의 논픽션 소설 「히로시마에서 온 마지막 기차」와 내년 8월 출간 예정인, 찰스 펠레그리노의 또 다른 논픽션 소설 「히로시마의 유령들」을 엮어 한 편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내용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 원폭에서 살아남아 나가사키로 가는 기차를 타고, 다시 나가사키의 핵폭발에서 살아남은 일본인의 실화를 다룬다. 「히로시마의 유령들」이 출간되는 2025년 8월은, 바로 1945년에 원자 폭탄이 투하된 지 80주년이 되는 시점이다.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11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81번째를 맞은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미국 배우조합 파업으로 위축되었던 지난해에 비해 화려하게 만개했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에, 은사자상은 이탈리아의 감독 마우라 델페로의 에 시상했다. 화려한 레드 카펫과 기쁨이 가득한 시상식 뒤에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비하인드도 있는 법. 외신에서 주목한 2024년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트리비아를 공유한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오션스14〉로 돌아온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오션스14〉로 돌아온다!

〈서부 전선 이상 없다〉로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을 수상한 에드워드 버거 감독 물망
할리우드 케이퍼 장르의 인기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돌아온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가 돌아올 예정이며 (2022)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을 수상한 에드워드 버거 감독에게 연출을 맡길 계획이다. 에드워드 버거는 에 이어 새 교황 선출을 둘러싼 음모를 다룬 랄프 파인즈, 스탠리 투치, 존 리스고, 이사벨라 로셀리니 주연 를 선보이며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 급부상 중이다.
〈쥬라기 월드: 리버스〉 공식 스틸컷 및 로고 공개

〈쥬라기 월드: 리버스〉 공식 스틸컷 및 로고 공개

전작의 이야기 이후 변화한 생태계와 모험을 그릴 예정
프랜차이즈의 신작 가 공식 로고와 스틸컷을 공개했다. 프랜차이즈는 마이클 클라이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89년 영화 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 , 의 삼부작과 , , 까지 총 6편의 영화와 미디어 믹스로 이어졌다. 2022년 에서 삼부작의 주인공까지 합세해 시리즈의 대단원을 내리는 듯했으나 새로운 주인공을 내세운 신작 개발에 착수했다. 8월 29일 , 로 명명한 이 영화는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의 스틸컷과 공식 로고 등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매체 보도로 공개했다.
A24, 〈13일의 금요일〉의 프리퀄 시리즈 〈크리스털 레이크〉 제작

A24, 〈13일의 금요일〉의 프리퀄 시리즈 〈크리스털 레이크〉 제작

브라이언 풀러가 하차하고 〈웰컴 투 데리〉의 브래드 케인이 쇼러너를 맡을 예정
A24가 인기 호러 프랜차이즈 의 프리퀄 시리즈인 를 제작한다. 안드레스 무시에티의 (2017)의 프리퀄 시리즈인, 내년 공개 예정의 HBO 맥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의 프로듀서인 브래드 케인이 쇼러너를 맡을 예정이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그는 쇼러너 외에도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작가 및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하게 된다. 는 앞서 시리즈 의 크리에이터이자, 시리즈 의 각본에 참여했던 브라이언 풀러가 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A24 측이 “A24는 그와 다른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로 밝히며 새로운 쇼러너를 찾고 있었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 〈보스〉 내년 상반기 개봉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 〈보스〉 내년 상반기 개봉

〈바르게 살자〉〈Mr. 아이돌〉을 만든 라희찬 감독의 세번째 장편영화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 가 촬영을 종료하고 내년 상반기 개봉 소식을 알렸다. 는 용두시 최대조직 식구파의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영화다. 보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암투가 벌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안 하겠다고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라 흥미를 자아낸다. 식구파의 ‘넘버2’ 순태 는 조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대째 이어온 중국집 미미루의 프랜차이즈로 성공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