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오션스14〉로 돌아온다!

〈서부 전선 이상 없다〉로 아카데미 국제영화상을 수상한 에드워드 버거 감독 물망

〈오션스13〉
〈오션스13〉

 

할리우드 케이퍼 장르의 인기 프랜차이즈 <오션스> 시리즈가 돌아온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가 돌아올 예정이며 <서부 전선 이상 없다>(2022)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영화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을 수상한 에드워드 버거 감독에게 연출을 맡길 계획이다. 에드워드 버거는 <서부 전선 이상 없다>에 이어 새 교황 선출을 둘러싼 음모를 다룬 랄프 파인즈, 스탠리 투치, 존 리스고, 이사벨라 로셀리니 주연 <콘클라베>를 선보이며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 급부상 중이다.

〈오션스13〉
〈오션스13〉

 

<오션스11>(2011)로 시작한 이래 <오션스12>(2004), <오션스13>(2007)에 이어 <오션스14>는 4편째가 되며, (여성 배우들이 출연한 개리 로스 감독의 스핀오프 2018년작 <오션스8>를 제외하면) 스티븐 소더버그가 연출을 맡지 않는 최초의 <오션스> 시리즈가 된다.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를 비롯해 맷 데이먼, 돈 치들 등 출연 배우들 모두 지난 10년여의 시간 동안 각자의 인터뷰에서 <오션스14> 제작 가능성을 언급해왔는데, 드디어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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